신세계백화점에서 환경의 날(6/5)을 맞이해 사용하지 않는 플라스틱 장난감 기부 캠페인을 벌인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환경의 날을 맞이해 다양한 친환경 경영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4일 서울 성동구 신세계푸드 R&D센터에서 신세계푸드 메뉴개발팀 셰프와 모델들이 식물성 대안육 ‘베러미트(Better Meat)’로 만든 ‘ESG 저탄소 식단’을 소개하고 있다.

SSG닷컴이 ‘세계 환경의 날(5일)’을 맞아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으로 6월 한 달간 진행하는 ‘2024 녹색소비주간’ 행사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이 환경의 날을 맞아 동참한 서울시의 환경의 날 기념 ‘2023 제로서울 5K’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쳤다.

신세계백화점이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Better Choice Better Future’ 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지속가능한 친환경 캠페인으로 ‘조선 그린웨이(JOSUN GREENWAY)’를 선보인다.

이마트24는 지난 2일(수, 어제) 임직원이 모은 개인 물품과 함께 본사 차원에서 2천만원 상당의 라면, 음료, 과자류 등 기부 상품을 준비해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이마트가 6월5일 환경의 날을 기념, 환경부와 협업해 혜택을 대폭 높인 단독 행사를 진행하고 친환경 소비 촉진에 나선다.

신세계TV쇼핑이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국내 인기 친환경 의류, 뷰티 브랜드와 협력해 특집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은 6월 3일(목) 오전 10시 신세계TV쇼핑 라이브와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90분간 진행된다.

신세계백화점이 환경의 날을 맞아 대대적인 친환경 캠페인을 펼친다. 신세계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코오롱스포츠 등 34개 친환경 브랜드가 참여하는 ‘친환경 페어’를 시작으로 피엘라벤, 베자 등 ‘친환경 중소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마트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6월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오는 5월 28일부터 3주간 ‘그린 장보기’ 프로모션을 통해 친환경 소비 촉진에 나선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친환경 이마트’ 매장 조성에 앞장선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