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 SK텔레콤 손잡고 AR 기반 최첨단 미래형 공간 만든다
신세계아이앤씨(대표이사 손정현)가 신세계프라퍼티(대표이사 임영록),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 MAXST(대표이사 박재완)와 협력해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5G MEC(Mobile Edge Computing) 및 클라우드 기반의 AR 플랫폼을 구축한다.
2020.10.19
신세계아이앤씨(대표이사 손정현)가 신세계프라퍼티(대표이사 임영록),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 MAXST(대표이사 박재완)와 협력해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5G MEC(Mobile Edge Computing) 및 클라우드 기반의 AR 플랫폼을 구축한다.
신세계아이앤씨가 노키아(Nokia)와 ICT 사업 협력 MOU를 체결하고, 네트워크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광통신 장비, IP 네트워크 장비 등 대형 수주 사업에 대해 공동 참여하며 시장 확대에 협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