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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점심 메뉴에 대한 고민보다 “포장할까, 배달할까?” 가 더 익숙한 물음이 되어버린 2022년. 요즘 F&B 업계는 '맛'을 넘어 '유통' 경쟁 중이다.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유통 트렌드의 변화가 F&B 업계에도 지각변동을 일으킨 것이다. 그중 가장 화두로 떠오르는 키워드는 ‘D2C(Direct to Consumer)*’ 강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