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처서 이후 가을 시즌 상품 수요가 급증하면서 본격적인 가을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어텀 런웨이(AUTUMN RUNWAY)’ 기획전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W컨셉이 처서 이후인 지난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을 의류 거래액이 직전 주(8월 18일~22일) 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니트 거래액이 85% 늘어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으며, 미들힐(40%), 토트백(35%), 아우터(20%) 순으로 거래액이 증가했다.
이번 가을 시즌에는 여유롭고 성숙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어른 여자’ 스타일링이 핵심 트렌드로 부상했다. 이에 레더 재킷과 스웨이드 점퍼를 비롯해 H라인 롱스커트, 깊은 브이넥 니트, 토트백 등의 수요가 크게 늘었고, 포인트 컬러로는 레드, 버건디, 플럼 색상이 주목받고 있다.
※ 어른 여자 : 패션∙뷰티 업계에서 여유롭고 성숙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트렌드. 과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한유주(채정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유희진(정려원)으로 대표되는 캐릭터가 주목받고 있음
이에 W컨셉은 13일까지 ‘어텀 런웨이’ 기획전을 열고, 니트웨어, 아우터, 미들힐 등 가을 핵심 카테고리 상품을 선보인다. 오늘의 브랜드 포커스 코너에서는 시야쥬, 모한, 틸아이다이, 아디다스 등 주요 브랜드 신상품을 소개하며, 화제의 신상, 스테디셀러, 24시간 한정 특가, 신규 입점한 라이징 브랜드를 소개하는 뉴태그 앵콜세일 등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최대 300만원의 대한항공 기프트카드를 증정하는 베스트 쇼퍼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최대 30% 할인 등 쿠폰팩도 지급한다.
이지현 W컨셉 온사이트마케팅팀장은 “입추와 처서 이후 아우터와 니트 등 가을 아이템 수요가 빠르게 늘었다”며 “이번 기획전은 높은 안목을 가진 고객을 위해 최신 가을 트렌드와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행사로 꾸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