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플랫폼 W컨셉이 모바일 앱 디자인을 리뉴얼하며 패션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본연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작으로, 이후 W컨셉은 앱 전반의 서비스와 기능을 순차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W컨셉은 먼저 모바일 앱 메인 화면과 브랜드관을 중심으로 디자인 감도를 높이는 등 UI∙UX(사용자 환경∙경험) 개선에 집중한다.
모바일 앱 메인 화면은 단순한 상품 중심의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고감도 브랜드 룩북과 자체 제작 화보를 전면에 배치했다. 콘텐츠 가독성을 높여 고객이 앱 접속과 동시에 패션 매거진을 보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이용자의 취향을 반영한 개인화 영역도 확대했다. W컨셉이 발굴한 유망 브랜드를 소개하는 ‘라이징 브랜드’ 코너를 만들고, 고객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편집숍을 둘러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각적 흐름을 정돈했다.
W컨셉 관계자는 “고객이 브랜드 콘텐츠를 보다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디자인을 리뉴얼했다”며 “이달 중 브랜드관도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스타일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보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