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브리데이(대표이사 김성영)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오는 15일까지 캔디, 젤리, 초콜릿과 와인에 다양한 할인을 적용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캔디, 젤리, 초콜릿 전품목에 2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의 할인이 적용되어 연인, 친구, 가족 등 다양한 대상에 맞는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프리미엄 초콜릿 페레로로쉐 전품목에는 행사카드(KB국민, 삼성, 현대, 비씨, 하나, 롯데, 카카오페이카드) 결제 시 30%의 할인이 적용된다. 페레로로쉐 T8 하트 100g에는 행사카드 할인과 중복 적용가능한 2,000원 할인 쿠폰도 이마트에브리데이 모바일 쇼핑앱 ‘이마일’을 통해 제공된다.
또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줄 와인과 함께 구매하면 츄파춥스와 하리보 전품목에 20% 할인이 적용된다. 츄파춥스 미니메가 110g 6,000원, 츄파춥스 부케 209g 6,500원, 하리보 골드베렌 1kg 13,900원 등 화이트데이 선물로 적합한 관련 상품들에 추가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화이트데이 관련 상품 외에도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지역 농산물 특가전을 지속 운영한다. 금산 봄 인삼 한채(750g) 19,900원, 알뜰기획 사과(8입) 7,980원 등 국내산 농산물이 파격가에 판매된다.
이마트에브리데이 임유진 바이어는 “연인 사이에 주고 받는 초콜릿과 사탕 뿐 아니라 친구, 동료, 가족에게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까지 고려해 최대한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활용해 일상 속 친근한 이들과 달콤한 선물을 주고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