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디자인과 기능 강화한 ‘붙박이장’ 신제품 대거 출시

2023/04/27

신세계그룹의 리빙&라이프스타일 기업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올해 상반기 시스템 옷장과 디자인 도어 등 붙박이장 신제품을 27일 대거 출시하며 까사미아 상품 포트폴리오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신세계까사는 기존 까사미아의 드레스룸 상품 라인업을 전면 재정비하고 디자인과 기능을 크게 향상시킨 신제품으로 봄철 신혼·이사 수요 공략과 더불어 해당 카테고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사용자의 생활 습관, 취향, 공간 형태 등에 따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모듈 기능과 고급 소재, 차별화된 디테일을 앞세워 경쟁 우위를 확보할 방침이다.

5월 첫째 주부터 까사미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신제품 까사미아 시스템 붙박이장 시리즈는 수납공간에 대한 고민과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과 공간에 최적화된 수납 솔루션을 제공한다. 75종의 바디 모듈과 10가지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75종의 도어로 옵션을 다양화해 생활 패턴과 주거 환경에 따라 개성 있는 스타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클로젯의 바디는 기본장 · 쪽장 · 조명장 · 서랍장 · 다용도 정리장 · 화장대장 등 다양한 구획과 옵션을 갖춘 수납 모듈로 구성되어 있어 1인가구, 신혼부부, 4인 가족 등 다양한 주거 형태에 최적인 드레스룸으로 꾸밀 수 있도록 했다.

도어도 기본 타입인 여닫이 외에 슬라이딩 · 폴딩 · 서랍믹스 타입을 새롭게 선보이며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고객 선택의 폭을 대폭 넓혔다. 좁은 공간이나 침실 옆에 설치하기 적합한 ‘슬라이딩 도어’는 천천히 닫히는 댐핑 기능을 양방향으로 적용해 손 끼임 등을 방지하고, 도어와 레일 간 잠금 기능을 탑재해 사용 중 도어가 떨어질 위험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개폐 시 아코디언처럼 구동하는 ‘폴딩 도어’는 국내 가정용 가구로는 신세계까사가 가장 먼저 출시한 도어 타입으로, 내부 수납품목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시원한 개폐감을 자랑한다. 이 밖에 도어 자체의 높이를 높여 인테리어 시공을 받은 것과 같은 깔끔한 느낌의 ‘무몰딩 도어’와 하단 노출형 서랍으로 더 다양한 의류를 수납할 수 있는 ‘서랍믹스 도어’도 선보인다.

도어의 디자인도 차별화했다. ‘하이디’, ‘로렌’, ‘도나’ 등 총 10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히 ‘도나’ 도어에는 일반 옷장 도어에서 보기 어려운 가죽 질감의 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한층 더 우아한 분위기의 드레스룸 연출이 가능하다. 또 실용적인 거울 마감의 도어와 모던한 분위기를 극대화한 반투명 유리 소재 도어도 원하는 대로 적용할 수 있어 고객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마감 방식도 섬세한 디테일을 더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벽·천장과 클로젯 사이에 생긴 공간을 완전히 메워주는 ‘서라운딩’ 마감과 설치 시 옷장 옆면이 그대로 노출되는 경우 ‘엔드판넬’을 부착하는 마감으로 깨끗하고 통일감 있는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신세계까사는 이번 신제품의 전문성 강화와 더불어 설치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붙박이장 전문 설치 기사를 별도 배치했다. 일반 설치 및 배송기사와는 달리 옷장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해온 베태랑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층 더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외에도 자재의 안전성과 품질에도 신경을 썼다. 친환경 E0 등급의 기본 자재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최고의 하드웨어 제조사인 독일 HETTICH(헤티히)사의 경첩과 레일 등 프리미엄 부자재를 적용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수납공간에 대한 고민과 트렌디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의 가구를 선보여 온 까사미아의 노하우를 집대성했다”며 ”하반기에는 연이어 오픈형 시스템장을 선보여 드레스룸 시장에서의 입지 확장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까사는 기존 프리미엄 전략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까사미아만의 고유한 디자인 정체성 확립에 착수했다. 가구·소품MD 팀을 비롯해 브랜드전략 및 브랜드디자인팀도 디자인담당으로 통합하면서 디자인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올해 침실, 옷방 등 전방위적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제2의 캄포’ 육성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