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브리데이, 가정의 달 맞이 건강 식재료 특별전 진행

㈜이마트에브리데이(대표이사 김성영)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친환경 및 국내산 식재료들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특별전을 4일부터 진행한다.

4일부터 10일까지 이마트에브리데이 전국 매장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하는 식사모임과 나들이를 건강하게 준비할 수 있는 주요 식재료들에 15~40%의 할인이 적용된다.

자연주의 무항생제 패밀리팩 볶음탕용닭 1.2kg(국내산) 9,900원, 한돈 구이용 오겹살 600g 17,900원, 백제금산 인삼 500g 19,800원 등 건강한 가족모임 식단용 재료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제철을 맞은 벌교 새꼬막(500g, 4,980원), 봄 햇표고버섯(400g, 4,980원) 등도 준비했다.

또한 다가오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건강기능식품, 간식류에도 할인을 제공한다. 종근당건강 건강기능식품 전품목에 2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할인이, 킨더 초콜릿 주요 제품을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이 적용된다. 17일까지 정관장 기프트 세트에도 행사카드(KB국민·비씨·삼성·현대·하나카드) 예약 구매 시 10% 할인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오는 10일까지 23년산 햇마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충남 서산, 전남 고흥, 경북 의성, 충남 부여 홍산 등 국내 주요 산지 주대 마늘을 사전 예약하면 각 산지별 수확 후 최상의 신선도로 받아볼 수 있다. 행사카드(삼성·신한·현대·하나·롯데·카카오페이카드) 결제 시, 최상급 품질과 신선도의 마늘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