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모듈형 패브릭 소파 ‘로네’ 출시…‘캄포’ 명성 잇는다

2023/10/18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의 ‘까사미아(CASAMIA)’가 모듈 · 디자인 · 기능성을 강화한 모듈형 패브릭 소파 ‘로네(RONE)’를 출시,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의 뒤를 이어 소파 트렌드 주도에 나선다.

신세계까사는 모듈기능 · 구름 위에 앉은 듯한 편안한 착석감 · 기능성 신소재로 국내 패브릭 소파 열풍을 주도한 까사미아 ‘캄포’ 소파에 이어 디자인과 원단에서 차별화를 둔 신제품을 출시해 패브릭 소파 라인업을 강화하고 세분화된 소비자 니즈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패브릭 소파는 원단이 주는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가죽 소파 대비 스크래치에 강한 장점이 있어 인기다. 실제 까사미아의 대표 패브릭 소파 캄포는 지난 한 해 동안에만 약 10만 세트가량 팔린 것과 더불어 올해까지 비슷한 수준으로 판매되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신제품 ‘로네’ 소파는 ▲일자형 기본 유닛 ▲코너형 유닛 ▲오토만을 자유롭게 조합해 공간 형태나 크기,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을 만들 수 있는 모듈 소파다.

특히, 좌우의 일자형 기본 유닛 사이에 코너형 유닛을 추가하면 소파를 일직선이 아닌 둥근 형태로 배치할 수 있어 호텔 라운지처럼 세련되고 감각적인 거실을 완성할 수 있다. 코너형 유닛 뒤쪽으로 남는 공간에 무드등이나 식물을 배치하면 손쉽게 색다른 분위기로 인테리어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디자인은 둥글게 떨어지는 우아한 곡선을 강조했다. 등받이부터 부드럽게 이어지는 팔걸이가 감싸 안는 듯한 아늑함을 극대화해 준다. 또한, 등받이가 낮은 로우백 디자인으로 개방감이 좋고 공간도 넓게 연출할 수 있다. 볼륨감 있는 등 쿠션과 서브 쿠션은 안정감을 더해준다.

소파 전체가 볼륨감 있게 마감돼 앉았을 때 포근하며, 넉넉하고 깊이감 있는 좌방석은 눕거나 다리를 올려 앉아도 편안하다. 좌방석은 탄력도가 높은 고급 소재로 채워 탄탄하게 받쳐주는 안락한 착석감을 선사한다. 등 쿠션과 서브 쿠션에도 오리털 등 복원력이 뛰어난 고급 충전재를 활용해 기대었을 때 푹신하다.

패브릭은 복슬복슬한 입체감으로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내는 부클 원단을 사용했다. ‘오코텍스 스텐다드(OEKO-TEX STANDARD) 100’의 섬유 안전 기준에 합격한 이지클린 기능성 신소재 ‘리브 스마트(LIVE SMART)’를 적용했다. 직조 단계의 원사부터 발수 가공을 거쳐 얼룩이 쉽게 흡수되지 않아 오염 관리가 쉽다.

한편 신세계까사는 로네 소파 외에도 10월 말 ‘린츠’, 11월 중순 경 ‘비엔나’ 등 패브릭 소파 상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본격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캄포’소파가 주도한 패브릭 소파 트렌드와 고객의 높은 선호도를 반영해 ‘까사미아’의 패브릭 소파 라인업을 확대 강화할 계획”이라며 “소재와 디자인에 차별화를 둔 신제품 ‘로네’는 색다른 코너형 모듈과 우아한 디자인 등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장 수요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