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7 아시아경제가 신세계인터내셔날 향수 카테고리 성장세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이탈리아 뷰티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가 전 세계 5개 대륙의 향을 담은 디퓨저 컬렉션 ‘프로퓨모 빼르 엠비엔테’를 올해 첫 신제품으로 출시한다. ‘기억을 가슴에 새기는 향’을 콘셉트로 각 대륙을 대표하는 향기를 통해 감각적인 세계 일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딥티크(diptyque)가 브랜드의 근원인 프랑스 파리를 오마주한 올해 첫 신상 향수 ‘오 카피탈 오 드 퍼퓸’을 출시한다. 딥티크는 론칭 60여 년만에 처음으로 ‘파리’의 이야기를 담은 향수를 선보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