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엔 신세계百, ‘이지픽업형’ 선물이 대세

신세계백화점이 2월 2일부터 8일까지 간편하게 들고 갈 수 있는 ‘이지픽업형 Easy pick-up, 직접 들고갈 수 있도록 손잡이가 달린 상품’ 선물세트를 확대해 선보인다.

소포장을 통해 무게를 줄이고 실용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며, 간편하게 들고 갈 수 있다는 편리함 덕분에 명절 직전 선물을 사려는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 상품으로는 ‘삼색 소담 알찬(5만원)’, ‘신세계암소한우 행복(9만 9천원)’, 최상급 참다랑어를 부위별로 모은 ‘참다랑어 홈파티 세트(12만원/강남점 단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