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TV쇼핑-백화점 공동 기획 상품 엘라코닉 라운지웨어 인기몰이”

 

신세계TV쇼핑과 신세계백화점이 공동 기획한 상품인 ‘엘라코닉 라운지웨어’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4월 25일, ‘엘라코닉 라운지웨어’ 첫방송 당시, 19만명에 달하는 동시 시청자와 2억원이 넘는 놀라운 매출을 올렸고, 5월 진행된 두번째, 세번째 방송에서도 동시 시청자수 18만여명을 기록했다.

19만명은 보통 방송 시청자수의 2배가 넘는 놀라운 실적으로, 매출 역시 첫방송의 경우 1시간 만에 2억원이 넘는 매출을 보이며 일시적으로 품절 되기도 했다.

‘엘라코닉 라운지웨어’는 기존 홈쇼핑에서는 볼 수 없던 상품을 만들기 위해 신세계백화점의 패션 전문가들과 신세계TV쇼핑 방송 전문가들이 합심해 만든 상품이다.

상품 컨셉 선정부터 원단 선별, 디자인까지 수개월 간 동안 모든 과정에서 양사의 노하우를 집결해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라운지웨어를 만들었다.

특히, 고급스러운 감각과 퀄리티를 선보이기 위해 신세계백화점 매장에서 직접 촬영했고, 엘라코닉의 이국적이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강조하기 위해 이탈리아 베네치아 현지에서도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엘라코닉 라운지웨어’의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신세계TV쇼핑은 23일(수) 밤 10시에 ‘엘라코닉 베네치안 라운지웨어’로 다시 한번 시청자를 찾아간다.

30대부터 중, 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게 고안된 베네치안 라운지웨어 세트는 4종에 11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 수입 브랜드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린트로 고급스러움을 더해 라운지웨어 외 외출복, 여행복 등으로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게 했다.

김군선 신세계TV쇼핑 대표이사는 “신세계백화점의 패션역량과 신세계TV쇼핑의 방송 노하우가 만나 만들어진 ‘엘라코닉 라운지웨어’ 상품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는데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5.22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