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마스코트 투모와 함께 장바구니 사용!ㅣSCS뉴스PICK

‘필(必)환경’ 이슈와 함께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신세계그룹!

이마트는 비닐 쇼핑백 없는 친환경 문화 ‘이마트 투모로우’ 캠페인과 함께
해달을 모티브로 한 마스코트 TUMO를 공개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비디오 머그와 함께 윤현진 아나운서가
노플라스틱챌린지에 도전했습니다.

대구신세계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텀블러로 환경보호 함께해요’
릴레이 캠페인에 나섰는데요.

환경보호를 위해 발벗고 나선 신세계그룹의 이야기, 지금 함께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