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최준-유병재’와 홈베이커리 라방 연다

2021/06/21

신세계푸드가 개그맨 김해준, 방송인 유병재와 함께 ‘밀크앤허니 홈베이커리’ 라이브 방송(이하 라방)을 진행하며 홈베이킹 시장 확대에 나선다.

신세계푸드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온라인을 통해 베이커리 재료를 구입해 에어프라이어, 오븐 등으로 만들어 즐기는 홈베이킹족이 늘고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실제 신세계푸드가 지난 4월 출시한 온라인 전용 ‘밀크앤허니 파베이크’ 3종의 지난달 판매량은 전월 대비 152%나 늘었다. 파베이크는 생지를 85~90% 정도를 초벌로 구워낸 후 급속 동결한 것으로, 집에서 에어프라이어로 5~8분 정도만 조리하면 매장에서 갓 구운 빵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에어프라이어 전용으로 선보인 ‘밀크앤허니 바질치즈 치아바타 샌드위치’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끼 식사로 홈베이킹족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이 40만봉을 넘어섰다.

이를 통해 홈베이커리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신세계푸드는 밀크앤허니 파베이크, 냉동 샌드위치 등의 장점을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홈베이커리 브랜드로 육성 중인 밀크앤허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유명 연예인과 손잡고 예능형 라방을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오는 23일 오후 6시 배민쇼핑라이브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신세계푸드의 ‘밀크앤허니 홈베이커리’ 라방은 개그맨 김해준의 부캐인 카페사장 최준이 홈베이커리 마스터를 꿈꾸는 알바생 유병재에게 홈베이킹의 비법을 전수한다는 예능형 콘셉트로 펼쳐진다. 판매가격도 최대 55% 할인을 적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라방이 진행되는 동안 구매인증 고객을 선정해 홈베이킹 용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와플 메이커 5개를 비롯해 스타벅스 기프티콘 30개 등 경품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홈베이킹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집에서 간단한 조리만으로 갓 구운 빵을 즐길 수 있는 홈베이커리 제품을 더욱 알리기 위해 이번 라방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마케팅 채널을 다각화하여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