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조선 부산, 패밀리 호캉스족과 MZ세대에게 즐거움의 여정으로 기록된 오픈 1주년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 1시간 시청기록 34만뷰’, ‘인스타그램 브랜드명 해시태그 (#그랜드조선부산) 2만건’, ‘레스토랑 이용객 35만명’, ‘키즈플로어 객실가동율 평균 70%’ 오픈 1주년을 맞이하는 그랜드 조선 부산의 기록이다.

그랜드 조선 부산은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독자브랜드로 ‘즐거움의 여정(Journey to Delightful Moments)’이란 브랜드 슬로건 아래 키즈 특화 상품인 조선 주니어 패키지, 팻팸족을 위한 멍캉스 패키지, 주목 받는 신상 브랜드와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패키지 등을 선보이며 패밀리 및 MZ세대에게 부산 지역 최고의 호캉스 호텔로 자리잡았다.

또한 호스피탈리티 업계의 신진 디자이너 움베르트&포예(Humbert&Poyet)가 부산 해운대를 새로운 휴양지로서 재해석한 모던한 디자인의 인테리어, 파블로 피카소 석판화부터 마이클 샹의 모노프린트까지 근대미술의 다양한 아트워크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로비, 해운대를 품은 야외 수영장 헤븐리 풀(Heavenly Pool) 등은 다양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인생사진 명소로 자리잡았다. 더불어 모던차이니즈 레스토랑 ‘팔레드 신’, 조선호텔 노하우를 집약한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 등의 경우 이용객 35만명의 기록을 달성하며 부산지역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1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스위트 패키지, 레스토랑별 다양한 미식 프로모션,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해 즐거움의 여정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거움을 가득 담아 스위트룸 패키지를 특별 구성해, 최대 8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일 년의 여정(A Year’s Journey)’ 상품을 10월 6일(수)까지 판매한다.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객실과 식음 할인권 30만원, 아리아 성인 2인 조식, 오셀라스 시그니처 스파 2인, 조선델리 햄퍼 세트로 구성한 상품으로 10월 1일(금)부터 12월 23일(목)까지 투숙할 수 있다. 가격은 1,070,000원(세금별도)이다.

레스토랑에서도 10월 1일(금)부터 10월 10일(일) 사이에 한정판 메뉴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는 10월 7일(목) 하루 시즌별 인기 메뉴를 한자리에 모아 오픈 기념 뷔페를 선보인다. 이날 대표 로컬 식재료인 기장 다시마에 숙성시킨 밀치와 가을 제철 성게알, 3대 진미 캐비어로 만든 웰컴 푸드와 스파클링 와인을 제공해 즐거움을 더한다. 모던차이니즈 레스토랑 ‘팔레드 신’에서는 10월 7일(목), 8일(금) 양일간 광동식 바비큐, 딤섬, 북경오리, 트러플 한우 자장면 또는 해산물 볶음밥으로 구성한 스페셜 코스메뉴 ‘일로순풍’과 황제의 샴페인으로 알려진 ‘샴페인 드 보노쥬’의 프린스 로제 브륏을 페어링해 선보인다.

라운지앤바와 조선델리에서도 10월 1일(금)부터 10일(일)까지 1주년 기념 메뉴를 선보인다. 라운지앤바에서는 그랜드 조선 부산 바텐더의 노하우를 담아 칵테일 오마카세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티 브랜드 크리스틴 다트너로 만든 티 칵테일 4종과 플래터로 구성했다. 조선델리에서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 박스 모티브로 만든 초콜릿 케이크를 판매한다.

10월 7일(목) 당일 방문객을 위한 선물과 이벤트도 쏟아진다.

1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그랜드 조선 부산 와인잔을 객실과 식음 이용객 1,000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투숙 시 객실 당 기념 와인 1병을 제공하고, 오픈 일자인 10월 7일을 맞이해 재방문 고객을 대상으로는 선착순으로 스위트룸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그랜드 조선 부산의 라벨링으로 선보이는 장 발몽의 기념 와인 4종은 10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조선델리 와인 마켓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그랜드 조선 부산의 공식SNS 계정에서도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이벤트로 9월 30일(목)부터 10월 7일(목)까지 조선 주니어의 캐릭터 코리와 낼름이를 찾는 숨은 그림 찾기 이벤트를 통해 스위트, 프리미어, 키즈디럭스 숙박권, 조선 주니어 캐릭터 쿠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그랜드 조선 부산의 이인철 총지배인은 “지난 1년간 패밀리 호캉스족과 MZ세대에게 즐거움의 여정을 선사하며 부산 호캉스 대표 호텔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 호텔이 목적지가 되는 데스티네이션 호텔을 넘어 문화 예술과 어우러진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아티네이션(ART+DESTINATION) 호텔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랜드 조선 부산은 해운대 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해 해변과 해운대 중심 상권을 모두 즐길 수 있으며, 탁 트인 해운대 바다전망의 객실과 부대시설은 일상의 피로를 풀어주고 여행에 즐거움을 더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하이엔드 오디오 상영관 ‘오르페오’, 어린이 영어 멤버십 클럽 ‘프로맘 킨더’, 스파 ‘오셀라스’, 갤러리 ‘가나아트’, 아트 에디션 스토어 ‘에디션 알리앙스’ 등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로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