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11월 쇼핑 대축제 ‘2021 라스트 페스티벌’ 실시

2021/11/03

신세계그룹의 대표 리빙&라이프스타일 기업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는 올해 마지막 대규모 세일 행사 ‘2021 라스트 페스티벌(LAST FESTIVAL)’를 11월 3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한다.

2021 라스트 페스티벌은 신세계 창립기념일을 맞아 올 한 해 동안 성원을 보내준 고객에게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1 대한민국 쓱데이’ 행사를 놓쳤던 고객들에게는 신세계까사의 인기 상품을 대폭 할인된 특가로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또한, 구매 금액이 커질수록 혜택도 늘어나는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돼 더욱 눈길을 끈다.

먼저, 까사미아의 인기 가구 품목을 최대 40%, 소품 종류는 최대 90%까지 할인한다. 지난 10월 판매량 베스트 5위 안에 이름을 올린 스테디셀러 ‘우스터 1인 리클라이너’를 30%, 헤드 각도 조절 기능과 이탈리아 현지에서 생산된 천연가죽 소재가 돋보이는 ‘벨로니 소파’는 20% 할인한다. 이외에도 거실장, 티테이블, 서랍장 등 다양한 가구를 이번 행사에 선보인다.

또, 프렌치 모던 양식의 프리미엄 가구 컬렉션 ‘라메종’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 중 올해 단종 상품은 행사 기간 동안 신세계까사의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전문 플랫폼 ‘굳닷컴’을 통해서 30%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금액에 따른 할인 이벤트, 매트리스&침대 기획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까사미아 매장에서 총 구매 금액이 100, 300, 500만 원 이상일 경우, 구매 제품 중 특가 또는 균일가 상품 등 일부를 제외한 품목의 10, 15,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마테라소·드림 매트리스 구매 시 까사미아의 프리미엄 침대를 반값에 구매 가능하며, 다양한 수납 형태를 제공하는 모듈 옷장 ‘뮤제오’는 3품목 이상 구매 시 2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21 대한민국 쓱데이’를 놓친 고객의 아쉬움을 달래 줄 또 하나의 빅 이벤트가 될 것” 이라며 “특히, 이번 세일 기간 동안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가 더해져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