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팰리스, 시그니처 굿즈, 샴페인 제공하는 겨울 패키지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Josun Palace, a Luxury Collection Hotel, Seoul Gangnam – 이하 조선 팰리스)’이 호텔의 시그니처 아이템과 함께 포근한 연말을 보낼 수 있는 두 가지 겨울 패키지를 2021년 11월 25일(목)부터 12월 30일(목)까지 선보인다.

조선 팰리스에서의 첫 겨울을 기념할 수 있도록 조선 팰리스의 시그니처 굿즈를 제공하는 이번 패키지는, 어린이 고객을 위한 ‘디어 산타 라이언(Dear Santa Ryan)’ 패키지와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하는 파티에 빠질 수 없는 샴페인을 기프트로 준비해 즐겁게 연말을 마무리할 수 있는 ‘그레이스풀 윈터(Graceful Winter)’ 두 가지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두 가지의 겨울 패키지 이용 고객 모두에게는 공통으로 조선 팰리스의 성주이자 고귀함, 품위를 상징하는 사자 캐릭터에게 사랑스러운 산타 복장을 입힌 ‘라이언, 더 산타(RYAN, THE SANTA)’ 인형을 겨울 한정판으로 특별 제작하여 기프트로 제공한다.

‘디어 산타 라이언’ 패키지는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따뜻한 도심 속 겨울 호캉스를 보낼 수 있도록 제안한다.

라이언, 더 산타(RYAN, THE SANTA) 인형 1개와 더불어 라이언 캐릭터가 자수로 박힌 키즈 전용 배스로브 1개를 제공하여 아이와 함께 조선 팰리스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친구 혹은 연인 고객을 위한 ‘그레이스풀 윈터’ 패키지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겁고 로맨틱한 겨울 호캉스를 보낼 수 있도록 제안한다.

라이언, 더 산타 인형 이외에도 조선 팰리스의 시그니처 샴페인인 ‘듀발 르로이 블랑 드 블랑 그랑 크뤼(Duval Leroy Blanc de Blancs Grand Cru)’를 객실에서 즐기며 프라이빗한 연말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듀발 르로이(Duval Leroy) 샴페인은 1859년 설립돼 160년의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샴페인 하우스로 조선 팰리스에서 제공하는 듀발 르로이 블랑 드 블랑 그랑 크뤼(Duval Leroy Blanc de Blancs Grand Cru)는 흰 꽃, 달콤한 감귤, 복숭아 향이 조화를 이루며 길게 이어지는 여운이 우아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두 패키지의 이용 가격은 일-목 체크인시 440,000원부터, 금, 토요일 체크인시 600,000원부터이며 10% 세금 별도 금액이며 11월 16일(화)부터 예약 가능하다.

패키지 이용 고객 외에도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라이언, 더 산타’ 인형과 시그니처 샴페인 ‘듀발 르로이 블랑 드 블랑 그랑 크뤼’는 24층 조선델리 더 부티크에서 각각 4만 5천원, 9만원에 별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조선 팰리스는 고객의 취향과 감성을 배려하고 정성을 다하겠다는 철칙 아래 모든 투숙 고객이 25층 그랜드 리셉션에서 여유로운 공감각적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스테이트 룸, 마스터스 룸 투숙 시에는 그랜드 리셉션에서 도심의 뷰를 조망하며 모닝 테이스트를, 저녁시간에는 와인과 다과를 즐길 수 있는 팰리스 딜라이트를 제공하며 체크인 후 모든 투숙객이 커피와 쿠키를 즐길 수 있도록 해 더욱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