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제페토 “산타광장”에 스타벅스 공간 조성하며 Z세대 사로잡는다

12월 17일부터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스타벅스 가상공간이 조성된다.

(주)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12월 17일 오후 5시부터 1월 16일까지 한 달간 제페토 겨울 한정 맵 “산타광장”에서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가상공간을 구축해 운영한다.

비대면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는 “산타광장” 맵 내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진행하며 기존 고객 및 Z세대에게 가상세계 속에서 색다른 스타벅스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산타광장” 맵을 방문하는 고객은 맵 곳곳에 배치된 스타벅스 베어리스타 인형, 겨울 e-프리퀀시 증정품, 스타벅스 MD 등 다양한 아이템 요소 및 디자인을 통해 가상 공간에서도 스타벅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제페토 “산타광장” 맵에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산타광장 곳곳에 숨겨진 스타벅스 보물상자를 찾는 미션이 주어지며, 스타벅스 레드컵 모양의 보물상자를 찾아 클릭하는 고객에게는 “베어리스타” 월드 아이템[1]과 “플래너” 월드 아이템이 랜덤으로 지급된다.

“베어리스타” 월드 아이템 14개와 “플래너” 월드 아이템 3개를 모두 찾아 총 17개의 아이템을 획득해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하여 스타벅스 무료음료 쿠폰도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미션 이벤트 참여 현황은 보물상자 클릭 시 제페토 앱 내 현황판에 자동으로 추가되는 스탬프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스타벅스는 제페토에 포토부스와 비디오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사진을 찍고 SNS에 업로드하는 것을 즐기는 Z세대 소비자도 공략했다. 스타벅스 포토부스 및 비디오부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는 도시적인 느낌의 캐릭터를 연출할 수 있으며, 부스 배경은 자유롭게 변경 가능해 본인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한편, 스타벅스는 올해 8월 네이버와 차별화된 온/오프라인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한 포괄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빅데이터·IT·메타버스 등 분야에서 향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해 나가기로 약속한 바 있다.

메타버스가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하고 있는 만큼,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제페토와의 협업을 통해 스타벅스 경험을 가상공간으로 확장하고 고객들에게 특별한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