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 수료식 진행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2021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난해 활동에 참여한 25명의 보호종료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수료식을 20일 오전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진행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20년 1월 아름다운재단과 보호종료청년 지원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현재까지 보호종료청년들에게 다양한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지원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 수료식에는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 아름다운재단 권찬 사무총장,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신용규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진로 및 교육 활동,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등 2021 청년자립정착꿈 활동의 모든 과정을 이수함으로써 꿈에 한발짝 다가간 청년들의 의미 있는 수료를 축하했다.

지난해 스타벅스는 보호종료청년들이 원활한 진로 및 교육 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1년간 최대 500만원의 자립정착금을 포함한 총 3억원의 기금을 지원했으며, 취업 특강과 진로적성검사 등의 자립역량강화 교육 및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이날 수료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대부분의 보호종료청년이 온라인으로 참석했으며, 수료증 전달식과 함께 지난 한 해 동안의 프로그램 참여도와 성과 달성도, 꿈성장일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우수활동 청년으로 선정된 7명의 보호종료청년에게 청년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기념 팝아트 액자를 전달했다.

아울러, 수료식 이후 보호종료청년들이 본인의 꿈과 작년의 성과물, 소감 등을 다른 청년들과 나누는 결과발표회를 진행하며, 지난 1년간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을 통해 보고 느끼고 배운 것을 되돌아보고 향후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꿈을 찾는 여정을 함께 한 지난 1년의 시간을 되돌아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스타벅스와 함께 꿈을 꾸고 미래를 준비한 시간이 보호종료청년들에게 소중한 밑그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청년자립정착꿈 지원사업을 위해 2020년부터 누적 6억원의 기금을 아름다운재단에 전달했으며, 현재까지 50명의 보호종료청년이 해당 사업을 통해 자립 지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