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0. 한국경제가 럭셔리 경영으로 사상 최대치 영업이익을 달성한 신세계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017년부터 5단계였던 VIP등급을 6단계로 확대해 기존보다 낮은 기준의 새로운 엔트리 등급인 ‘레드’를 운영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과 KEB하나카드가 손잡고 지난해 10월 선보인 ‘시코르 카드’가 출시 4달여만에 젊은 고객들의 마음을 빼앗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