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 레스케이프 팔레드 신 x 바 참, ‘저니 투 더 오리엔트’ 콜라보레이션 디너 선봬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의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팔레드 신(PALAIS DE CHINE)’과 아시아 베스트 바 34위에 선정된 ‘바 참(Bar Cham)’이 만나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디너 ‘저니 투 더 오리엔트(Journey to the Orient)’를 오는 3월 25일(금) 단 하루 진행한다.

레스케이프 6층에 위치한 팔레드 신은, 1930년대 상하이의 화려함과 세련미를 담은 중식당으로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광동식 요리를 베이스로 홍콩, 대만, 한국의 독창적인 요소를 더해 재치 있는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 서촌에 위치한 ‘바 참(Bar Cham)’은 오픈 이래 월드클래스 우승자 출신인 임병진 바텐더 주도하에 한국 전통주 기반의 칵테일을 선보이며 2021년 아시아 베스트바 34위에 기록 된 바 있다.

특히 고즈넉한 한옥 내부를 고스란히 살린 인테리어로 아름다운 한국의 전통을 느낄 수 있으며 지역별 전통주로 만든 칵테일에 해당 지역의 이름을 붙인 개성 넘치는 다양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레스케이프 호텔은 이번 콜라보레이션 디너를 통해 ‘바 참’과 함께 한국 전통주를 베이스로 한 오리엔탈 무드의 창의적인 칵테일과 페어링할 수 있는 다채로운 메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콜라보레이션 디너에는 팔레드 신 메인 주방장인 왕업륙 헤드 셰프를 비롯한 셰프들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재치 있는 아이디어를 각 코스 요리마다 담아냈으며 스페셜 코스에 맞춰 ‘바 참’의 칵테일들이 페어링된다.

스페셜 코스 메뉴로는 광동식 애저구이와 캐비어로 시작되는 4종의 에피타이저를 시작으로 딤섬 3종, 수프 1종과 가리비 레터스랩, 새우 아보카도, 생선찜과 한우 채끝 구이, 차수구 버섯 바나나잎 쌈밥 등 메인 요리 5종 그리고 딤섬 셰프의 스페셜 디저트로 마무리된다.

각 세션마다 한국 전통주를 베이스로 한 오리엔탈 무드의 창의적인 칵테일 페어링이 준비되어 요리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이색적인 미식의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해당 프로모션은 탄산수 브랜드 페리에의 후원으로 진행되어 모든 테이블에는 페리에 탄산수가 서빙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디너 예약은 3월 11일(금)부터 선착순 60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1인 25만원(세금 포함)이다. 신한카드 프리미엄 카드(프리미어, 에이스, 베스트) 회원의 경우 50% 할인된 가격으로 혜택을 제공받는다.

레스케이프 관계자는 “오직 단 하루, 팔레드 신만의 스페셜 코스 메뉴와 바 참의 개성과 위트가 담긴 칵테일 페어링으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콜라보레이션 디너를 기획했다.” 면서 “광동식 요리 베이스의 창의적인 메뉴들과 전통주 베이스의 칵테일의 환상적인 밸런스를 경험하며 레스케이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레스케이프 팔레드 신 x 바 참, ‘저니 투 더 오리엔트(Journey to the Orient)’ 콜라보레이션 디너]

 프로모션 기간: 2022년 3월 25일(금) 디너
 예약 기간: 2022년 3월 11일(금)부터 선착순 예약
 가격: 1인 25만원(세금 포함)
 문의: 02.317.4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