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딸기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에서 12월 22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딸기 페스티벌은 복숭아 향이 가득한 피치딸기부터 평균 당도가 높은 홍희딸기까지 국내 최다 품종을 모아 소개한다.
특히 피치딸기는 대규모 스마트팜 시설과 친환경 특수 비료를 통해 재배하여 은은한 복숭아 향과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피치딸기 2만 9천8백 원, 금실딸기 1만 7천8백 원, 홍희딸기 1만 4천8백 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