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 웨스틴 조선 서울, 봄을 알리는 ‘Jumping Like a Spring’ 패키지 출시

웨스틴 조선 서울이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점핑 라이크 어 스프링(Jumping Like a Spring)’ 패키지를 5월 31일(수)까지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햇살을 만끽하며 봄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혜택들로 구성됐다.

봄 패키지를 예약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스몰 기프트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아이헤이트먼데이(I HATE MONDAY)’의 ‘스프링 에디션 기프트 세트’를 증정한다.

‘아이헤이트먼데이’는 누구나 싫어하는 월요일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모토를 담아 매 시즌 다양한 양말을 출시하고 있는 양말브랜드로 ‘스프링 에디션 기프트 세트’는 봄 나들이에 가볍게 들고 다니며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데일리 포켓백 안에 봄 컬러를 느낄 수 있는 시그니처 양말 2종으로 구성됐다.   

이그제큐티브 이상 상위 객실을 예약한 고객들에게는 추가 혜택도 준비되어있다.

럭셔리 헤어케어 브랜드 ‘오리베(ORIBE)’의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그제큐티브 객실 고객에게는 오리베의 럭셔리 라인인 ‘골드러스트 샴푸(75ml)’를, 주니어 스위트 및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객실 고객에게는 오리베의 시그니처 라인을 경험할 수 있는 ‘에센셜 트래블 세트’를 제공한다.

특히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투숙객에게는 여유로운 봄의 오후를 만끽할 수 있도록 웨스틴 조선 서울의 라운지앤바에서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티 세트(2인) 이용 혜택을 함께 구성했다. (사전 예약 필수)

라운지앤바의 ‘베리 스페셜 애프터눈티 세트(Berry Special Afternoon tea set)’는 딸기 타르트, 딸기 에끌레어, 블루베리 마들렌 등 따뜻한 봄 햇살과 어울리는 각종 베리류의 디저트가 풍성하게 구성되어 달콤하면서도 산뜻한 오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유선을 통해 해당 패키지의 스위트 객실 예약 시, 그라운드시소(서촌, 성수, 명동)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마스터티켓 2매가 추가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디럭스 객실 기준 28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며, 얼리버드 기간인 2월 16일(목)~26일(일)까지 예약 시 디럭스 객실 3만원, 이그제큐티브 객실 4만원, 스위트 객실 5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웨스틴 조선 서울, ‘점핑 라이크 어 스프링(Jumping Like a Spring)’ 패키지]

  판매 기간: 2023년 2월 16일(목) ~ 5월 31일(수)

  투숙 기간: 2023년 3월 1일(수) ~ 5월 31일(수)

  패키지 가격: 디럭스 기준 28만원부터 (세금 및 봉사료 별도)

    (*2월 16일~26일까지 예약 시 디럭스 객실 3만원, 이그제큐티브 객실 4만원, 스위트 객실 5만원 할인 제공)

  예약 문의: 02-317-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