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푸드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양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슈퍼푸드 ‘파로’를 넣은 ‘올바르고 반듯한 파로삼계탕’을 출시했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 삼계탕 한 그릇 가격이 2만원에 육박하는 등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도 편리하게 조리가 가능한 간편식의 형태로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 신세계푸드의 지난해 삼계탕 간편식 판매량은 2024년 대비 32% 증가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 영양을 모두 고려한 보양 간편식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바탕으로 슈퍼푸드 ‘파로(Farro)’를 활용한 ‘올바르고 반듯한 파로 삼계탕’을 출시했다. 파로는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 60여 종의 영양소가 풍부하고, 100g당 당 함량이 2.4g으로, 카무트(7.3g)나 퀴노아(5.3g)보다 낮아 혈당 급상승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혈당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바르고 반듯한 파로 삼계탕’은 엄선된 국내산 냉장 닭을 사용해 육질의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살리고 찹쌀과 함께 파로를 속재료로 채워 넣어 일반 삼계탕보다 더욱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이른 더위와 고물가로 인한 합리적 소비 흐름, 간편 조리 선호, 건강 관리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삼계탕 간편식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해 이마트, 컬리 등을 시작으로 다양한 온, 오프라인 채널에서 ‘올바르고 반듯한 파로 삼계탕’의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고물가와 무더위가 겹치면서 조리가 번거로운 보양식을 집에서 간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파로와 같은 건강한 식재료를 더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고 올 여름 보양 간편식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