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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이른 추석, 미리 사면 최대 65% 할인… 신세계百, 2026년 추석 선물 사전 예약 판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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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이른 추석, 미리 사면 최대 65% 할인… 신세계百, 2026년 추석 선물 사전 예약 판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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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2026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 나선다.

올해 추석은 9월 25일로, 지난해 10월 초보다 열흘 이상 이르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추석보다 사전 예약 판매 품목을 늘리고 할인율을 높여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사전 예약 판매 품목은 총 370여 품목으로 지난해 보다 품목 수를 25% 늘렸다. 과일·곶감 등 농산 84품목, 한우 등 축산 35품목, 굴비·갈치·전복 등 수산 33품목, 전통장·육포 등 한식 80품목, 건강·차 45품목, 와인·주류 28품목, 올리브오일 등 그로서리 50품목을 준비했다.

주요 품목 할인율로는 명절 최고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한우가 5~10%, 굴비 20~30%, 청과 10~25%, 건강식품 최대 65%, 와인 최대 28%, 디저트 10%이다.

축산에서는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고, 사전예약 할인 혜택까지 더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신세계 암소 한우’ 21종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스테이크(66만원), 신세계 암소 한우 다복(27만원)이 있으며, 고급형 구이 상품인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미식 스페셜(49만원)과 실속형 구이 상품인 신세계 암소 한우 미식 실속(21만원)도 새롭게 선보인다.

청과는 차례상 과일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신세계 사과·배·포도(13만 5000원)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신세계 단독 품종인 로열바인 포도를 적용한 소담 사과·배·로열바인(23만 4000원), 문경 사과를 담은 신세계 문경사과 다복(10만 8000원)을 선보인다. 여기에 고물가 속에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속형 가성비 세트인 신세계 햄퍼 실속(8만 9500원)도 새롭게 운영한다.

수산은 굴비, 갈치 등 주요 품목의 할인 폭을 키웠다. 수협 영광 참굴비 행복(31만 5000원)을 30% 할인가에, 거문도 양식 참굴비 다복(24만원)과 성산포 은갈치(13만 6000원)를 15~2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차별화된 이색 인기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에 입점한 윤해운대의 갈비세트(30만원), 김수사의 간장게장 세트(15만원) 등 평일에도 줄을 서는 인기 맛집의 대표 메뉴를 명절 선물로 제안한다.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에서도 오는 9월 1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몰은 선물세트 운영 브랜드를 지난해 추석보다 16% 확대했다.

30만원 이상 1++ No.9 한우 특수부위, 메로·참치회 등 프리미엄 세트는 물론 5만원대 발사믹 식초와 디저트 등 실속형 선물세트 구색도 함께 강화했다.

건강기능식품과 차(茶) 세트는 1+1 행사와 온라인 단독 특가 등 온라인 전용 프로모션을 확대 운영한다. 주소를 몰라도 비대면으로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와 여러 배송지에 한 번에 발송할 수 있게 해 편의성을 높였다.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최원준 상무는 “2026년 추석을 맞아 다양한 명절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으며, 특히 신세계백화점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는 데 힘썼다”며 “사전 예약 기간에는 고객들이 더 좋은 가격에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하는 등 명절 선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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