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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즉석에서 갈아 마시는 ‘과일 바로 스무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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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즉석에서 갈아 마시는 ‘과일 바로 스무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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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즉석 스무디 ‘과일 바로 스무디’가 전국 트레이더스 T카페로 입점을 확대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과일 바로 스무디’는 고객이 원하는 구성이 담긴 냉동 과일 컵을 직접 선택한 후 매장 내 설치된 전용 기기에서 즉석으로 갈아 마시는 참여형 음료다. 현재 트레이더스 T카페에서는 수박의 청량한 단맛과 시원함을 살린 ‘수박 스무디’, 신선한 딸기를 통째로 넣어 과육의 식감을 살린 ‘딸기 스무디’, 상큼한 딸기와 부드러운 바나나가 어우러진 ‘딸기 바나나 스무디’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과일을 활용한 스무디 3종을 운영 중이다. 시원한 과일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데다 직접 음료를 만들어 먹는 재미까지 더해져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 지난 2월 트레이더스 마곡점에서 처음 선보인 ‘과일 바로 스무디’는 출시 6개월 만인 7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 50만 잔을 돌파했다. 특히 여름철을 겨냥해 선보인 ‘수박 스무디’는 주 평균 2만 잔씩 판매되며 3종 가운데 판매 1위에 오르는 등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는 한 잔에 29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과 쇼핑 중 간편하게 구매해 바로 즐길 수 있는 편의성이 주효한 것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특히 스무디를 점심시간 전후 출출함을 달래는 간식으로 즐기거나 식사 후 디저트, 커피·탄산음료를 대신하는 리프레시 음료로 찾는 수요가 높아진 것도 판매량 증가에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신세계푸드는 이처럼 다양한 상황에서 스무디를 즐기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메뉴 라인업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과일뿐 아니라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한 색다른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대추방울토마토의 진한 단맛을 살린 ‘달콤허니 방울토마토 스무디’를 이마트에 선보였다. 향후에도 양배추, 고구마 등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스무디 메뉴를 개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판매 채널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과일 바로 스무디는 신선한 과일의 맛과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 부담 없는 가격까지 갖춰 쇼핑 중 간식이나 식후 디저트, 리프레시 음료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소비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언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스무디 메뉴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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