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content

“K-브랜드 성장 플랫폼 새 옷 입는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천안아산점 그랜드 오픈

2분 읽기
“K-브랜드 성장 플랫폼 새 옷 입는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천안아산점 그랜드 오픈
글자 크기
링크 복사 링크 복사됨

신세계백화점이 천안아산점에 젊은 K-브랜드를 한데 모은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를 오픈한다.

오는 18일 문을 여는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천안아산점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적용한 첫 매장이다. 지역 상권 최초 브랜드를 포함해 신규 브랜드 20개를 선보이며 스트리트 패션부터 SPA, 잡화까지 상품 구성을 폭넓게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포터리, 무신사 스탠다드, 세터, 노매뉴얼, 마크곤잘레스, MMLG 등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를 한데 모았다.

오픈을 기념한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로 20/40만원 이상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신세계 상품권으로 증정한다. 10월 한 달간 구매 금액의 10%를 적립해주는 ‘하이퍼그라운드 마일리지’를 운영하고, 브랜드별 할인과 단독 상품 등 다양한 혜택도 선보인다.

새 BI를 적용한 첫 매장으로 천안아산점을 선택한 것은 젊은 고객층이 두텁기 때문이다. 올해 상반기 천안아산점의 2030대 고객 비중은 42%로 신세계백화점 전점 평균인 28%보다 1.5배 높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새로운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젊은 고객이 많은 만큼 이들의 취향에 맞춰 감각적인 K-패션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천안아산점에서 첫 선을 보인 새로운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BI를 국내외로도 확대한다. 센텀시티와 대전신세계 Art&Science 등 기존 하이퍼그라운드 매장에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향후 해외에서 진행하는 팝업에도 동일한 BI를 적용해 국내외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하이퍼그라운드의 브랜드 정체성도 하나로 통합한다. 그동안 국내 백화점에서 유망 K-브랜드를 소개하는 오프라인 공간과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각각 운영해온 하이퍼그라운드를 하나의 브랜드로 재정비한 것이다. 국내에서 유망 브랜드를 발굴하고 고객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해외 시장 진출까지 연계해 시너지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신세계백화점 장수진 상품본부장은 “천안아산점 하이퍼그라운드를 통해 젊은 고객들이 새롭고 경쟁력 있는 K-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만의 상품 기획력과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연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