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국내 최초 오픈마켓 옥션으로 시작한 지마켓글로벌은 ‘국내 이커머스의 역사’, 자체였다. 그리고 2022년, 지마켓글로벌은 새로운 전환기를 맞았다. 신세계그룹 인프라와 시너지를 통해 사세를 확장하며, 이제 온라인 그 너머를 꿈꾼다. 올해 신세계그룹은 온오프라인 어디서나 고객을 만날 수 있는 ‘360 에코시스템’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기서 지마켓글로벌은 에코시스템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세계 유니버스의 방향키를 쥔 […]
INSIDE
신세계그룹 뉴스룸의 시각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깊이 있는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

[JOB인사이드] 신세계 유니버스의 방향키 쥔 키맨, 지마켓글로벌2022.06.10 -

[GO현장] 5년 전에도 오늘도, 우리가 별마당 도서관에 가는 이유5월의 마지막 금요일,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 새로운 심벌이 들어섰다. 모래시계를 닮은 이 거대한 키네틱 작품은 대형 서가 사이에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았다. 모래시계를 에워싼 투명한 필름은 별마당 도서관의 공기를 따라 하늘거리며 영롱한 빛을 뿜어냈다.
2022.06.03 -

[보도자료 인사이드] 새출발 나선 신세계면세점, 콘텐츠와 함께 비상을 꿈꾸다지난 5월 18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의 얼굴인 10층 아이코닉존에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미디어파사드를 가득 채운 특별한 영상에 지나가던 고객들은 걸음을 멈추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바로, 신세계면세점이 K-컬처 확산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손잡고 선보인 ‘K-컬처데이’의 한국 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였다.
2022.05.27 -

[신세계가 만난 사람] “국내 NFT 주도권은 신세계가 가져갈 것” 근거 있는 이유“PUUB PUUB! 푸라더 여러분 푸-하-” “오늘은 푸법고시 보는 날! 모두들 푸이팅!” 모든 말과 행동에 ‘푸빌라’가 더해진 세상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구매 인증샷을 올리기도 하고, 푸빌라의 팬아트를 그리기도 한다. 푸빌라를 부르는 애칭도 다양하다. 자발적으로 푸빌라의 메타버스 생태계, ‘푸토피아’의 미래를 만든다.
2022.05.25 -

[보도자료 인사이드] ‘야구를 향한 진심’이 만드는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최강 북일!”, “장충 파이팅!” 지난 4월 11일 월요일, 조용해야 할 SSG랜더스필드가 우레와 같은 함성에 들썩였다. 2022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18일간 대장정의 피날레, 결승전이 개최되었기 때문이다. 프로야구 공식 휴일인 월요일, SSG랜더스는 반짝이는 야구 꿈나무들을 위해 기꺼이 랜더스필드의 안방을 내줬다. 매회 명품 경기가 펼쳐지는 랜더스필드는 월요일 역시 다르지 않았다. 어린 선수들은 처음 밟아보는 프로구장의 필드에서 자신의 기량을 […]
2022.04.13 -

[GO현장] “혼자만 하지 않겠다” 이마트 ESG의 선언“ESG 경영은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닌 모두가 함께해야 하는 것이다.” 이마트 ESG 추진사무국이 출범 이래 꾸준히 강조했던 이야기다. 임직원 모두가 ESG 경영 마인드를 갖춘 사내문화가 형성되어야만,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내부역량이 더욱 탄탄해지기 때문이다.
2022.04.07 -

[GO현장] 프로야구 미래 주역들의 축제, ‘2022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를 가다1년 전 바로 오늘, SSG랜더스가 세상에 상륙했다. 세상에 없던 프로야구단을 선포하며 창단식을 진행한 것.
2022.03.30 -

[신세계가 만난 사람] “오프라인 전시 공간 속, 연작은 어디에 있냐고요?”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연작(YUNJAC)이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다. 바로 아티스트 그룹 팀보타(TEAMBOTTA)와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 <탐의 숲>이다. 올해로 론칭 4년 차를 맞은 연작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다. ‘자연이 만든 작품’이라는 그 의미처럼, 자연의 순환과 생명 에너지를 피부 균형을 잡는데 집중한다. ‘자연’은 연작과 팀보타를 공통으로 관통하는 키워드다. 자연을 소재로 한 다원 예술을 선보이는 팀보타의 전시는 매년 약 40만 명의 […]
2022.03.24 -

[GO현장] 업계 최초 DNA로 아울렛의 VIP시대 이끈다“업계 최초의 자부심과 책임감이 사내 문화 저변에 깊게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세계사이먼의 고객들에게 기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고객기획 김재욱 파트장의 단언이다. 업계를 리딩해야 한다는 공통된 생각을 가진 김재욱 파트장, 김진우 파트너와 함께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았다.
2022.03.16 -

[보도자료 인사이드] 디지털 대전환 시대, 노브랜드 버거는 왜 ‘D2C’에 집중하나점심 메뉴에 대한 고민보다 “포장할까, 배달할까?” 가 더 익숙한 물음이 되어버린 2022년. 요즘 F&B 업계는 ‘맛’을 넘어 ‘유통’ 경쟁 중이다.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유통 트렌드의 변화가 F&B 업계에도 지각변동을 일으킨 것이다. 그중 가장 화두로 떠오르는 키워드는 ‘D2C(Direct to Consumer)*’ 강화다.
2022.03.08 -

[신세계가 만난 사람] “미쉐린 1스타 셰프의 합류로 새롭게 태어난 이타닉 가든”“전통적으로 한국을 대표할 만한 식당은 이미 많다. 현대적인 한국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풀어낼 수 있는 것에 집중해 조선 팰리스의 이타닉 가든만이 보여줄 수 있는 미식 세계를 선보이겠다.” – 이타닉 가든 손종원 헤드셰프 지난 14일, 약 한 달간의 숨 고르기를 끝낸 조선 팰리스의 ‘이타닉 가든(Eatanic Garden)’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타닉 가든은 2021년 5월 조선 팰리스와 함께 문을 연 […]
2022.02.21 -

[보도자료 인사이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오늘, 우리가 ‘유연하게’ 채식하는 이유“최근 스스로 ‘플렉시테리언’* 을 선언했어요. 대단한 신념이나 거창한 뜻이 있어서가 아니라, 개인의 건강을 위해서예요. 어느 순간부터 기름진 고기를 먹고 나면 다음 날 항상 배탈이 나더라고요. 고기를 아예 안 먹을 수는 없지만, 최소화해보려 합니다.”
2022.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