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인사이드] 유럽 유통업계도 놀랐다, 신세계아이앤씨가 선보인 리테일 테크
우리는 이제 수많은 유통 포맷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무엇보다 짧은 과정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고자 한다. 유통업이 당면한 과제는 바로 이것이다. 어떤 상품과 서비스를 팔 것인가 보다 어떻게 팔 것인가를 고민하는 단계에 온 것이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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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제 수많은 유통 포맷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무엇보다 짧은 과정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고자 한다. 유통업이 당면한 과제는 바로 이것이다. 어떤 상품과 서비스를 팔 것인가 보다 어떻게 팔 것인가를 고민하는 단계에 온 것이다.
2020년, 신세계건설은 이 변화의 기로에서 어떤 꿈을 꾸고 있나?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어 하는가?
신세계그룹 인사이드 잡인사이드에서 파헤쳐보았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패션을 넘어 코스메틱,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를 전개하며 ‘종합 콘텐츠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그 결과, 매년 약 10%의 성장률을 보이며 그룹사에서 주목 받는 기업이 된 신세계인터내셔날. 과연 어떤 사람들이 채용되어 이런 결과를 만들어가고 있을지 궁금하다.
2020년, 새해 벽두부터 유통업계를 떠들썩하게 흔든 소식이 전해졌다. ‘국내 첫 연 매출 2조 원 백화점’ 탄생. 역사적인 이 타이틀을 차지한 주인공은 올해로 오픈 20주년을 맞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었다. 매출 2조 원 돌파라는 기록은 세계 시장을 놓고 보았을 때도 프랑스 파리의 ‘갤러리 라파예트’, 영국 런던 ‘해러즈’, 일본 도쿄 ‘이세탄’ 등 세계 최고 백화점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