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스가 18개 전점의 즉석조리식품 코너에 ‘반찬존’을 오는 26일까지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나물/콩조림 등 간단한 반찬에 더해, 재료 손질과 양념이 어려운 반찬, 안주 겸 밥반찬류까지 16개의 다양한 반찬을 선보인다.
PRESS
신세계그룹의 모든 소식, 보도자료와 함께 더 깊이 있는 목소리로 들려드립니다.
-

‘반찬 맛집’ 트레이더스! ‘집밥족’ 상차림 간소화 위한 반찬존 선보여2020.02.15 -

이마트24, 홈루덴스족 위한 차별화 스낵으로 고객 잡는다!이마트24가 홈루덴스족을 위한 다양한 맛과 콘셉트의 스낵으로 일명 집순이, 집돌이 고객 잡기에 나섰다. 이마트24는 집에서 영화를 보거나, 간단하게 혼술(혼자 술을 마시는 것)을 즐기는 홈루덴스족이 많다는 점에 착안에 이번 차별화 스낵 3종을 선보이게 됐다.
2020.02.15 -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여주 지역 아동시설에 물품지원을 위한 기부금 출연신세계사이먼이 여주 지역 아동시설에 물품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출연한다. 이번 기부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여주시 돌봄아동센터 12개소와 희망어린이장난감도서관 ‘여주 프리미엄관’에 전달되어 각 시설의 무선청소기 구매를 지원한다.
2020.02.14 -

까사미아, 삼성전자와 협업 올해부터 속도 낸다까사미아가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강화한다. 글로벌 가전 브랜드와 신세계 대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함께 프리미엄 생활 공간을 제안함과 동시에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오프라인 스토어 모델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0.02.14 -

스무디킹, 칠레신선과일수출협회와 콜라보 프로모션 실시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스무디킹’이 칠레신선과일수출협회와 손잡고 ‘생체리 팝’을 선보인다. 스무디킹이 칠레신선과일수출협회와 협업을 통해 선보인 ‘생체리 팝’은 스무디킹의 인기 메뉴인 체리 익스트림 구매 시 칠레 생체리를 올려 제공한다.
2020.02.14 -

이마트24, 탄산발효음료 콤부차 출시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24가 건강을 위한 차 음료인 ‘스무디킹 콤부차’ 2종을 선보인다. 콤부차는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 디톡스, 항산화 효과, 면역력 강화와 소화기능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0.02.13 -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S/S 해외 패션 대전’ 개최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봄 시즌 의류 및 패션 아이템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S/S 해외 패션 대전’을 개최한다. 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정상가 대비 최고 80% 할인한다.
2020.02.13 -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신규 모바일 앱 런칭신세계사이먼이 ‘신세계아울렛’ 앱을 런칭했다. ‘신세계아울렛’ 앱은 아울렛 방문 전부터 쇼핑 후까지 고객이 쇼핑에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와 서비스를 한번에 제공하여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2020.02.13 -

이마트, 반값 수준 킹크랩 선보인다이마트에 반값 수준 킹크랩이 등장했다. 이마트는 일주일간 러시아산 블루 킹크랩을 100g 4,980원에 선보이며, 살이 탄탄해 골든 사이즈라 불리는 1.8kg 이상 상품만 엄선, 활(活)차 물류를 이용하여 가장 신선한 상태로 산지에서 배송된다.
2020.02.12 -

신세계그룹이 한국 축구의 새로운 엠블럼을 응원합니다신세계그룹이 19년 만에 바뀐 한국 축구의 새로운 엠블럼을 응원한다. 지난 5일 대한축구협회(KFA)는 새 엠블럼(상징)을 공개했다. 새 앰블럼은 호랑이 전신을 담은 기존 엠블럼과 달리 축구협회와 국가대표팀의 상징인 ‘백호’의 얼굴을 전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2020.02.12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16대 커피대사 탄생2020년 한 해 동안 1만 7천명의 스타벅스 코리아 바리스타를 대표할 최고의 커피전문가 2인이 탄생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윤병권, 김유림 스타벅스 바리스타를 2020년도 대한민국 스타벅스 커피대사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2020.02.12 -

‘맞춤 셔츠 시대’ 연 신세계百, 여성까지 사로잡았다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셔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맞춤 셔츠를 찾는 여성들도 늘고 있다. 프리미엄 맞춤 셔츠 브랜드 ‘분더샵 카미치에’는 여성 고객들을 위해 여성 테일러도 고용했다. 일하는 여성이 점점 늘어나면서 일상복으로 셔츠에 대한 수요가 커진 것도 이유다.
202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