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몰리스(MOLLY’S)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오는 5월 7일(목)부터 반려견 전용 빙수와 냉면을 출시한다.
이번 반려견 여름 간식 시리즈는 방부제나 합성 보존제 없이 반려견이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해 사람이 즐기는 여름 대표 메뉴인 냉면과 빙수 컨셉의 영양 간식으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반려견 물냉면(9,800원)’, ‘반려견 비빔냉면(9,800원)’과 빙수 디저트로 선보이는 ‘멍빙수(8,500원)’까지 총 3종 상품으로 선보인다.
반려견 냉면은 황태 육수를 베이스로 면은 흑미, 쌀가루 등을 활용해 만들었고,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코코넛 등 건강한 고명을 더해 식감을 살렸다. 비빔냉면의 경우 고구마, 비트 등을 활용해 빨간 비빔장 소스를 구현했다.
팥빙수를 닮은 ‘멍빙수’도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반려견 디저트다. 닭가슴살, 락토프리 우유 등으로 얼음 모양을 만들고, 캐롭과 흰 강낭콩으로 팥 모양을 구현해 알레르기 걱정 없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건강식으로 구성했다.
관련 상품은 오는 5월 7일(목)부터 이마트 앱(APP)의 ‘오더투홈’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5월 8일(금)부터는 이마트 및 스타필드 내 몰리스 전문점에서도 모든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관련 시장도 사료 등 필수용품을 넘어 먹거리, 의류, 침구, 외출용품까지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닮은 상품군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마트 몰리스의 4월 한달 간(4/1~4/30) 반려동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케이크, 디저트 등 반려동물 간식은 전년대비 13.3% 신장했고, 유모차 등 산책용품은 25.1%, 반려동물 전용 침구류는 27.7%까지 확대됐다.
실제 관련 상품도 잇따라 흥행 중이다. 지난 2월 이마트가 선보인 반려견 전용 두바이 쫀득 쿠키 ‘멍쫀쿠’와 ‘반려견 떡국’은 준비 물량이 모두 완판됐다. 지난 4월 출시한 ‘캄포 펫쿠션’도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 ‘캄포’ 소파와 동일한 소재를 적용한 반려동물 전용 베딩용품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향후 이마트는 반려동물 전용 이색 먹거리 개발은 물론,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 개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성근 이마트 몰리스 팀장은 “반려동물 시장이 단순히 키우는 것을 넘어, 사람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향으로 질적 성장을 이어가며, 펫 라이프스타일 시장이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모두 채워줄 수 있는 몰리스만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