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 입맛이 뜬다” 밀레니얼에 ‘코리안 트래디셔널’ 부각, 이마트에서도 레트로 입맛 상품 매출 ↑
2020.01.29
이마트24가 혼술족을 위한 미니와인 8종(100ml 4종, 187ml 4종)을 30일(목) 출시한다. 이마트24는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편의점에서 소용량 와인을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미니와인 8종을 선보이게 됐다.
‘아재입맛’이 뜨고 있다. 을지로를 ‘힙지로’로 바꿔 부르며 수 십년 역사의 노포를 찾아다니고, 구한말 ‘경성’ 분위기의 카페와 경양식집들이 성황을 이루면서 대중소비지인 대형마트에서도 레트로풍의 식품들을 찾는 밀레니얼 세대들이 늘기 시작하면서다.
최근 계절에 관계 없이 미세먼지가 일상화되면서, 공기청정기가 거실가전에서 개인용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에서는 방마다 공기를 집중 케어해 줄 수 있는 미니 공기청정기 ‘깨끗한 숨 공기청정기’를 이달 출시했다.
이마트는 오는 31일부터 24일간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중개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국내에는 아직 정식으로 소개 되지 않은 25년 전통의 스페인 슈즈 전문 브랜드 ‘CETTI’의 빈티지 스니커즈 2종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