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조선호텔이 5월 어린이 날을 맞이해 온 가족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미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4일(토)과 5일(일) 양일간 ‘아트풀 플레이 그라운드’ 어린이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트레이더스는 튜브풀, 대형 물놀이 튜브, 물총, 물안경 등 약 50종의 다양한 물놀이 용품을 매장에서 판매한다.

신세계조선호텔의 첫 독자 브랜드, ‘레스케이프(L’Escape)’ 호텔의 대표 모던 차이니즈 ‘팔레드신’이 어린이 날에 행복을 더할 특별한 메뉴를 선보인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입사원이 가감없이 털어놓는 취준시절. SSUL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새롭게 전개하는 스위스 럭셔리 브랜드 필립플레인(Philipp Plein)은 심플하면서 감각적인 ‘로우탑 스테이트먼트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이마트의 자체 의류 브랜드 ‘데이즈(DAIZ)’가 ‘패밀리위크’ 기획행사로 ‘린넨(Linen) 페스티벌’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