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 장르 연중 최대 규모로 ‘키즈인원더랜드(Kids in Wonderland)’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에서 진행되며, 유아동 35개 인기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키즈인원더랜드(Kids in Wonderland)’ 행사를 ‘패밀리형 콘텐츠 행사’로 기획해 준비했다.
쇼핑과 함께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를 대폭 강화하고, 오프라인 매장 방문 자체를 하나의 경험으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MZ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오픈런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대거 준비했다. 5월 1일부터 5일까지 센텀시티에서는 SNS 인기 아동 의류 브랜드인 ‘보나츠’ 팝업을 진행하고, 강남점에서도 AI 로봇 장난감 인기 브랜드인 ‘더퓨처샵’ 팝업을 선보인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전 점포에서는 경품 이벤트 ‘스핀 인 더 원더박스(Spin in the Wonderbox)’를 진행해 푸빌라 굿즈와 키즈 기프트 패키지 등을 증정한다. 또한 센텀시티, 대구신세계, 대전신세계 Art&Science, 의정부점, 타임스퀘어점에서는 가족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푸빌라 셀피박스’를 운영한다.
광주신세계에서는 가족 고객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이벤트를 진행하고, 사우스시티에서는 발로 밟으며 즐기는 ‘스테퍼 게임’을, 김해점에서는 뽀로로 퍼레이드를, 마산점에서는 키다리 삐에로와의 만남 등을 체험 이벤트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사우스시티에서는 모래놀이·빛그림 체험 등 키즈 전용 강좌도 열린다.

아동 인기 브랜드 할인전과 함께 상품권 증정 등 쇼핑 혜택도 준비했다.
신세계 제휴카드(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로 아동 장르 구매 시 결제 금액의 최대 10%를 신세계 상품권으로 증정한다. 여기에 20만원 구매시 2만원, 10만원 1만원 할인권도 추가로 제공한다. (일부 브랜드 제외)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출생아 수가 증가로 백화점에서 유아동 브랜드 소비도 높아지는 추세이다”라며, “신세계백화점의 연중 최대 유아동 행사인 키즈인원더랜드 행사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키즈 관련 차별화된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