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신세계푸드가 기부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서울 강동구 천호1동에 위치한 명진들꽃사랑마을 복지시설에서 초록우산 홍보대사 송일국이 황유정 시설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총 3000개의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전달된 이번 기부 행사에서는 신세계푸드가 약 일주일 간 전국 이마트 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된 ‘홀리데이 베리 산타 케이크’의 개수만큼 시설 어린이들에게 기부되었다.

22일 신세계푸드가 기부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서울 강동구 천호1동에 위치한 명진들꽃사랑마을 복지시설에서 초록우산 홍보대사 송일국이 황유정 시설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총 3000개의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전달된 이번 기부 행사에서는 신세계푸드가 약 일주일 간 전국 이마트 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된 ‘홀리데이 베리 산타 케이크’의 개수만큼 시설 어린이들에게 기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