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간절기 의류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유통업계도 간절기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수요 선점에 나섰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오는 주말부터 블루핏(BLUEFIT)과 에디티드(EDITED)를 중심으로 간절기 패션 상품 편성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F/W 시즌 상품 론칭에 앞서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바로 착용할 수 있는 상품 비중을 늘렸다.
최근 한낮 기온은 여전히 높지만 일교차가 커졌고, 실내 냉방이 강한 사무실이나 대형 상업시설 등에서는 가볍게 걸칠 수 있는 간절기 의류가 필수가 됐다. 실제로 이번 주 방송한 블루핏 시어 가디건은 목표 대비 30% 이상의 주문 실적을 기록하며 간절기 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를 확인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이 론칭할 예정인 블루핏 리브 티셔츠는 간절기에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재킷 등과 함께 코디할 수 있는 기본 아이템이다.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활용도가 높으며 면과 스판 소재를 함께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라이브쇼핑 관계자는 “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가볍게 걸칠 수 있는 간절기 의류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리브 티셔츠와 니트, 셔츠 등 지금 바로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을 중심으로 관련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