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content

황금연휴 기간 日·中 최대 20만명 방한 신세계, 황금연휴 겨냥 외국인 고객 잡기 총력전 나선다

3분 읽기
황금연휴 기간 日·中 최대 20만명 방한 신세계, 황금연휴 겨냥 외국인 고객 잡기 총력전 나선다
글자 크기
링크 복사 링크 복사됨

다음달 초 한국과 중국, 일본의 황금연휴가 겹치는 ‘슈퍼 연휴’를 앞두고 신세계가 외국인 고객 확보 총력전에 나선다.

올 1분기, 패션과 뷰티 장르에 많은 관심을 보였던 외국인 고객들에게 백화점 · 면세점 · 자체 뷰티 브랜드가 총출동해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을 여는 것.

실제 올 1분기, 신세계백화점의 카테고리별 외국인 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면 여성패션(99.6%) · 남성패션(121.0%) · 화장품(91.2%) 등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 패션과 화장품에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신세계는 패션 · 코스메틱 장르를 중심으로한 할인 혜택은 물론 연작 · 비디비치 등 자체 브랜드를 앞세워 K-콘텐츠의 글로벌화와 함께 방한 관광의 성장세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 기간을 적극 활용해 함께 연작 · 비디비치 · 스위스퍼팩션 등 자체 뷰티 브랜드와 스튜디오 톰보이 · 보브 · 델라라나 등 K-패션 브랜드를 세계인에게 적극 알릴 계획이다.

먼저 연작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외국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15% 할인 혜택과 함께 전초 컨센트레이트 마스크를 증정한다.

럭셔리 스킨 케어 브랜드 스위스퍼펙션은 생애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 할인과 함께 인기 제품인 밸런싱워터 기획 세트를 최대 30% 할인한다.

글로벌 MZ세대를 겨냥한 색조 브랜드 어뮤즈는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K-패션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와 보브 등은 신세계백화점에서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한민국 대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내달 15일까지 K-웰니스를 세계에 소개한다.

한국 전통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견 · 냉감 속옷, 한국적 미감이 돋보이는 도자기, 웰니스 스낵 등을 할인 및 증정을 통해 쇼핑의 즐거움과 한국적 경험을 동시에 제공, K-웰니스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

신세계백화점은 내달 10일까지 본점 · 강남점 · 타임스퀘어점 · 센텀시티점에서 <글로벌 쇼핑 페스타>를 열고 역대 최대 규모인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외국인 선호도가 높은 주요 패션 · 뷰티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구매 금액대별 10% 신세계 상품권 증정과 위챗페이 등 즉시 할인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며 한국 쇼핑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방문위원회가 주최하는 행사인 ‘KOREA WELCOME WEEK’에 참여, 인천공항에서 패션 · 잡화 · 뷰티 · F&B 장르에서 최대 10% 할인이 가능한 바우처와 음료권 등을 제공해 외국인 고객 접점도 넓힌다.

신세계디에프도 K-콘텐츠를 앞세워 고객 확대에서 나선다. 가족 단위 고객이 면세점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측되는만큼 선물 수요와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창립 10주년 캠페인으로 신세계 면세점을 알리는 것.

라인페이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내달 24일까지 라인페이를 이용 시 기본 10% LINE POINTS가 제공되며 VISA 카드 및 제휴카드 이용 시 최대 3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 관계자는 “한 · 중 · 일 황금 연휴 기간 자체 브랜드를 포함, K-콘텐츠를 알리고 한국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자 백화점 · 면세점 등이 모두 참여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을 알리고 ‘신세계’라는 브랜드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콘텐츠 기획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연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