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인사이드] “신세계가 만들면 다르죠”…첫 K뷰티 브랜드, 오노마를 말하다
“다들 좋다는데 이상하게 내 피부엔 안 맞을 때가 있죠. 화장품이라는 게 그래요. 같은 화장품이라도 모두에게 절대적으로 좋은 제품이 될 순 없어요. 민감함, 트러블, 건조함 등 수많은 상황과 피부 고민에 맞춘 화장품은 없을까? 그게 시작이었죠.”
2020.05.29
“다들 좋다는데 이상하게 내 피부엔 안 맞을 때가 있죠. 화장품이라는 게 그래요. 같은 화장품이라도 모두에게 절대적으로 좋은 제품이 될 순 없어요. 민감함, 트러블, 건조함 등 수많은 상황과 피부 고민에 맞춘 화장품은 없을까? 그게 시작이었죠.”
4월7일 이마트 광명소하점 지하 1층. 매장의 시작은 강렬한 토마토였다. 매장 입구 신선식품 코너에 진열된 토마토는 무려 16종. 매대는 ‘토마토 뮤지엄’이라는 체험형 콘셉트로 꾸려졌다. 매대 전면에는 토마토 소녀 임은경의 복귀로 화제를 모았던 광고 영상이 반복해서 라이브 되고 있었다.
우리는 이제 수많은 유통 포맷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무엇보다 짧은 과정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고자 한다. 유통업이 당면한 과제는 바로 이것이다. 어떤 상품과 서비스를 팔 것인가 보다 어떻게 팔 것인가를 고민하는 단계에 온 것이다.
2020년, 새해 벽두부터 유통업계를 떠들썩하게 흔든 소식이 전해졌다. ‘국내 첫 연 매출 2조 원 백화점’ 탄생. 역사적인 이 타이틀을 차지한 주인공은 올해로 오픈 20주년을 맞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었다. 매출 2조 원 돌파라는 기록은 세계 시장을 놓고 보았을 때도 프랑스 파리의 ‘갤러리 라파예트’, 영국 런던 ‘해러즈’, 일본 도쿄 ‘이세탄’ 등 세계 최고 백화점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