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이마트는 창동점이 문을 연 1993년 11월 12일 첫날의 마음을 기억하며, 고객들이 언제나 찾고 싶은 장소로 끊임없이 변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성장하는 이마트! 기대해봅니다.
스타필드 같은 복합쇼핑몰에서의 하루가 아니다. 휴일 반나절을 오롯이 보낼 수 있는 미래형 대형마트의 일상이다. 휴대폰은 잠시 잊고 진정한 휴식이 가능한 오프라인 매장의 모습이다. 지난달 이마트가 미래형 점포로 추진한 ‘이마트타운 월계점’이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