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2 아시아경제가 이마트 더 타운몰 킨텍스점을 통한 더 타운몰이 추구하는 방향성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스타필드 같은 복합쇼핑몰에서의 하루가 아니다. 휴일 반나절을 오롯이 보낼 수 있는 미래형 대형마트의 일상이다. 휴대폰은 잠시 잊고 진정한 휴식이 가능한 오프라인 매장의 모습이다. 지난달 이마트가 미래형 점포로 추진한 ‘이마트타운 월계점’이 오픈했다.
앞으로도 이마트는 창동점이 문을 연 1993년 11월 12일 첫날의 마음을 기억하며, 고객들이 언제나 찾고 싶은 장소로 끊임없이 변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성장하는 이마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