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다니엘 웰링턴 팝업스토어 오픈!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이 다가오는 중국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면세점 인기 시계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 팝업스토어를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오픈한다.

다니엘 웰링턴 시계는 클래식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030세대 사이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퀄리티를 입증해 젊은 커플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팝업스토어 오픈을 맞이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한다.

먼저 팝업스토어에서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원하는 메시지를 리본에 새겨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퍼스널 리본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소중한 연인을 위한 “아이러브유(I Love U) 특별 콤보 박스” 도 선보인다.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특별 콤보 구성물은 ▲아이는 시계 ▲러브는 하트참 ▲유는 커프 혹은 브레이슬릿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밖에도 오는 6월 공식 론칭 예정인 “더 클래식 링(The Classic Ring)” 신제품을 5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세계면세점에서 단독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영원히 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매장 내 포토존도 마련한다.

120도 곡선으로 수 십 개의 카메라와 라이트가 설치돼 있고, 그 가운데에는 반지 두개를 겹친 듯한 모양의 그네가 있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촬영하고 즉시 SNS에 공유도 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커플뿐만 아니라 친구, 가족 모두 소중한 순간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팝업 스토어를 준비했다”며, “신세계면세점을 방문하면 현재 가장 핫한 브랜드를 특별하게 만나 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