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추수감사절 맞이 ‘서프 & 터프 프로모션’ 진행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11월 추수 감사절을 맞아 가족 또는 친구들과 모여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도록 파티용 칠면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홈 파티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루브리카의 투고 제품 외 올해 처음으로 나인스 게이트 업장에서도 즐길 수 있다. 나인스 게이트에서는 11월 19일(월)부터 11월 25일(일)까지 “서프 & 터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프’로 바닷가재, 새우, 우니, 가리비 등이 포함된 씨푸드 타워와 ‘터프’로 칠면조 구이 7.5kg을 셰프가 직접 고객 앞에서 맛보기 좋게 썰어 제공한다.

메인 메뉴와 곁들여 먹기 좋은 스트링 빈스 캐서롤, 붉은 양상추 찜, 로스트 감자, 케일 샐러드와 디저트로 피칸 파이도 포함된다.

업장에서 즐거운 파티를 위해 볼린져 브뤼 샴페인까지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최소 2일 전 예약은 필수이며 가격은 60만원이다(세금 봉사료 포함).

루브리카에서는 11월 12일(월)부터 12월 31일(월)까지 ‘프리미엄 로스트 터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밤 스터핑, 크렌베리 소스, 그레이비 소스가 곁들여진 호주산 통 칠면조 구이는 7kg와 페퍼콘(말린 후추 열매) 소스로 풍미를 더한 미국산 프라임 립은 7kg으로 선보인다.

메인 메뉴에 매쉬드 포테이토와 양싹배추가 기본 사이드로 들어가며, 추가 주문 시 단풍시럽에 익힌 고구마, 허브 향의 감자 구이, 당근 볶음, 아몬드 버터를 곁들인 브로콜리, 베이컨을 곁들인 양배추 등 사이드 메뉴와 사과 파이, 호박 파이, 피카 파이 등 3종의 파이도 곁들일 수 있다.

최소 3일 전 예약은 필수이며 가격은 통 칠면조 구이 7kg 27만 5천원, 프라임 립은 7kg 72만원, 추가 사이드 메뉴 각 2만원, 파이 각 3만9천원이다(세금 포함).

가격

나인스 게이트: 땡스기빙 서프 & 터프 60만원(세금 봉사료 포함)

루브리카: 통칠면조 구이(7kg/27만 5천원), 프라임 립(7kg/72만원), 추가 사이드 메뉴(2만원), 파이(3만9천원)(세금 포함)

문의 및 예약

나인스 게이트: 02-317-0366 (2일 전 예약 필수)

루브리카: 02-317-0033 (3일 전 예약 필수)

2018.11.07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