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1. 문화일보가 이마트24의 스마트 매장과 리테일 테크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마트는 창동점이 문을 연 1993년 11월 12일 첫날의 마음을 기억하며, 고객들이 언제나 찾고 싶은 장소로 끊임없이 변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성장하는 이마트! 기대해봅니다.
신촌은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5만명이 넘는 대학생들이 생활하는 젊은 상권이다. 신촌 지역 20~30대 인구 비중은 40%로, 서울시 평균인 31%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이마트가 신촌점을 작지만 강한 이마트로 키우려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