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고단할 때면 꺼내 읽고 싶은 책이나, 문득 찾아가고 싶은 카페가 있다. 임인년 새해 ‘일부러 찾아가도 후회하지 않을’ 커피 전문점이 문을 열었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도심에서 벗어나 북한강 전경을 바라보며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더북한강R점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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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뉴스룸의 시각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깊이 있는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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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현장] 일부러 찾아가도 후회하지 않을,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2022.01.14 -

[GO현장] 2021 쓱데이 이마트의 특명, “샤인머스켓 60만 송이를 확보하라”“샤인머스켓 2.2kg 한 박스에 18,950원, 50% 할인해서 판매합니다. 단언컨대 이런 가격은 대한민국 어디서도, 심지어 산지에서조차 찾을 수 없어요” 1년 만에 돌아온 신세계그룹의 쇼핑 축제 ‘2021 대한민국 쓱데이’. 이마트는 이번 쓱데이를 위해 ‘과일의 왕’ 샤인머스켓을 준비했다. 단량 2.2kg 15만 박스로 약 60만 송이 역대 최대 물량을 확보, 기존 판매가에서 50% 할인한 역대 최저가 수준인 18,950원에 판매한다. […]
2021.10.28 -

[신세계가 만난 사람] 2021 쓱데이 프로젝트 – 신세계갤러리, SSG닷컴을 가다25일, 신세계의 헤리티지와 SSG닷컴이 만난다. 신세계그룹의 쇼핑 축제 ‘대한민국 쓱데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쓱데이는 ‘신세계가 신세계와 경쟁하는 날’이라는 테마로 사전행사부터 인기몰이 중이다. 그런데 신세계그룹 18개 계열사가 각각의 혜택들을 줄 세우는 쓱데이 무대 위, 색다른 드림팀이 나타났다. 바로 <2021 SSG DAY Edition Fair>를 ‘함께’ 준비한 신세계백화점과 SSG닷컴이다. <2021 SSG DAY Edition Fair>는 신세계갤러리가 직접 큐레이션한 […]
2021.10.22 -

[신세계가 만난 사람] “2021 쓱데이, 신세계를 넘어서는 건 결국 신세계 뿐”‘최대의 승리는 내가 나를 이기는 것’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이 오래된 문장은 지금도 유효하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기업 중 ‘신세계를 넘어설 수 있는 건 신세계 뿐’이기 때문이다. 신세계그룹의 서비스와 상품, 공간 안에서 ‘소비자가 먹고ㆍ자고ㆍ보고ㆍ사고ㆍ즐길’수 있는 생태계를 일컫는 ‘신세계 유니버스’와 일맥상통한다.
2021.10.12 -

[GO현장] 호텔 오노마, 대전의 ‘신세계’를 완성하다‘호텔 오노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이하 호텔 오노마)’이 ‘대전신세계 Art & Science’와 함께 8월 27일 문을 열었다. 8개 층 매장의 백화점과 193m 높이의 엑스포 타워로 구성된 중부권 최대 규모의 랜드마크를 완성한 순간이다. 호텔 오노마는 신세계센트럴시티가 운영하는 첫 독자 브랜드다. 세계 최대 호텔 체인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제휴해 선보이는 충청권 내 첫 번째 오토그래프 컬렉션이다. 호텔은 엑스포 […]
2021.09.03 -

[GO현장] “예술적 감성에 과학을 더하다” 대전신세계, 중부권 랜드마크로 우뚝신세계 특유의 ‘탁월한 예술적 감성 경영’이 과학을 만났다. 신세계가 대전에 Art & Science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백화점으로 차별화 전략에 나섰다. 지난 27일, 신세계의 열세 번째 백화점, ‘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문을 열었다. 대전은 국내 교통의 요지다. SRT와 KTX가 모두 정차한다. 세종시에서는 자동차로 30분, 대전과 목포를 잇는 호남선 고속화 사업도 한창이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대전과 세종(180만 […]
2021.09.01 -

[GO현장] 신강, 공간 혁신의 새로운 ‘류(流)’로 1위 굳힌다명실공히 ‘대한민국 1등 백화점’으로 자리 잡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최근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10개월간의 리뉴얼을 거쳐 1층 전체를 럭셔리 뷰티 전문관 ‘아뜰리에 드 보떼(Atelier de Beautè)’로 탈바꿈했다. 세상에 없던 아름다움을 위한 작업실이라는 뜻이다. 업계 처음으로 본관 1층과 2층 사이 중층 개념의 ‘메자닌(Mezzanine)’ 공간도 오픈했다. 메자닌(Mezzanine)이란 층과 층 사이를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주로 1·2층 사이에 있는 테라스나 발코니 같은 라운지를 의미한다.
2021.08.25 -

[보도자료 인사이드] 스타벅스의 미래, 커피로 모인 사람들의 1등 DNA로부터사람을 중시한다는 추상적인 표어나 선언은 흔하다. 그러나 그 선언을 현실로 증명해내 진정성을 드러내는 일은 절대 흔치 않다. “인간의 정신에 영감을 불어넣고 더욱 풍요롭게 한다. 이를 위해 한 분의 고객, 한 잔의 음료, 우리의 이웃에 정성을 다한다.” 스타벅스의 사명도 사람을 향한다. 그리고 고객은 국내 어느 스타벅스 지점을 가든 사명이 어떻게 실현되었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사람 중심의 문화는 캠페인이나 분위기에서도 읽을 수 있지만, 이를 만드는 것은 모두 ‘사람’이다.
2021.08.06 -

[보도자료 인사이드] ‘신세계’였기에 가능한 스타벅스 80평의 기적1999년 여름, 총 매장면적 80평 · 좌석 100석 · 3층 규모로 시작한 국내 1호 스타벅스 이대점의 하루 방문객 수는 700명. 2021년 여름, 하루 80만명이 스타벅스를 찾는다. 전국 1,574개 매장, 연간 매출액 1조 9,284억 원(2020년),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현주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표다.
2021.07.27 -

[신세계가 만난 사람] “유통의 미래를 여는 리뉴얼 2.0입니다”“신세계가 유통혁명을 시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점포를 선보입니다.” 1993년, 국내 최초 대형 할인 마트인 이마트 창동점 오픈 문구다. 무려 28년 전의 문구인데도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2021.06.18 -

[GO현장] 노브랜드, 브랜드가 아니다. 강소기업 플랫폼이다.“코로나19로 다들 힘들지만, 저희는 40%나 늘었습니다” 35년 전통을 자랑하는 면식품 생산업체 CEO의 대답에는 자신감이 넘쳤다. 우동, 소바 등 이마트 노브랜드 면제품 주력 협력업체인 한일식품의 노브랜드 관련 상품 매출은 지난해 35억 원으로 2019년 대비 40%나 증가했다.
2021.06.07 -

[보도자료 인사이드] 코로나가 키운 덤벨 경제, 이마트 PL 바이오퍼블릭으로 가세현대인에게 있어 삶의 큰 복(福)이자 새로운 부(富)로 인식되는 ‘건강’.
이마트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이오퍼블릭(Biopublic)을 온·오프 동시 론칭했다.
바이오퍼블릭 론칭은 최근 확대된 덤벨 경제(Dumbbell Economy)*와 맞물렸다.202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