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24가 대만 관광객의 결제 편의를 위해 간편결제 서비스 ‘라인페이(LINE Pay)대만’을 새롭게 도입한다.
고객들은 이달 1일(금)부터 전국 이마트24 매장에서 라인페이 결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라인페이는 대만 전체 인구의 50% 이상이 사용하는 대만 1위 간편결제 서비스로, 이번 도입을 통해 대만 관광객은 별도의 카드 없이 현지에서 사용하던 모바일 QR코드 만으로 이마트24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이마트24는 라인페이 도입을 기념해 5월 한달 간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라인페이로 결제 시 기본 7%가 적립되며, 라인페이 내 VISA 카드로 결제 시 10%, 제휴카드로 결제 시 8%가 추가 적립돼 최대 25%를 LINE POINTS로 돌려받을 수 있다. 적립된 LINE POINTS는 대만 현지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이달 1일(금)부터 6월 30일(화)까지 라인페이 이용고객에게 상품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바나나맛우유, 불닭볶음면, 허니버터아몬드, 그릭요거트 등 외국인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 10종에 대해 5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이마트24에서 라인페이로 2만원 이상 구매 시 1,500원 할인 쿠폰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번 라인페이 도입은 빠르게 늘고 있는 방한 대만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다.
실제로,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해 한국을 찾은 대만 관광객은 약 189만명으로, 전년대비 28% 증가했으며, 이는 방한 외국인 가운데 중국과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다.
또한, 대만이 모바일 결제 이용률도 높은 만큼, 이번 라인페이 도입이 관광객의 결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마트24는 라인페이 외에도 알리페이, 위챗페이, 유니온페이 등 글로벌 간편결제 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 관광객이 많은 상권에 위치한 점포에는 외화 환전, 텍스 리펀드가 가능한 키오스크를 설치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카카오페이, 삼성페이, 토스페이 등 간편결제 수단의 지속적인 확대와 CJ기프트카드 및 삼성월렛 제휴 멤버십 서비스 등 결제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마트24 영업마케팅팀 홍주희 파트너는 “라인페이 도입을 통해 대만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편의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결제 수단 도입과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매출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