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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쓱데이가 올해 더 특별히 기다려지는 이유가 있다. 올해 초부터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해 여행, 모임 등 외부 활동이 장기간 제약되면서 국민들의 갑갑함이 쌓여가고 있다. 거기다 경제가 곤두박질치면서 살림살이까지 더 팍팍해졌다. 코로나로 인해 밀려드는 우울감에 힘겨워하는, 소위 ‘코로나 블루’를 겪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코로나 블루를 퇴치할 묘수가 필요하다. 국가 경제적으로도 내수 활성화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금년 GDP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조만간 신호탄을 쏘아 올릴 제2회 ‘쓱데이’가 마음이 지친 소비자들에게는 ‘소확행’을, 우리 신세계 그룹에는 실적 반등의 ‘마중물’을, 국가 경제에는 ‘내수 촉진제’를 선사했으면 하는 바람이 작년보다 더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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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팬데믹으로 전 세계 유통업계가 요동치고 있다. 미국에서는 백 년 전통의 유서 깊은 백화점들마저 연이어 파산보호 신청을 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월마트(Walmart), 아마존(Amazon), 그리고 타깃(Target) 등 글로벌 유통공룡들은 오히려 최대 실적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린 금년 상반기에 월마트는 7.2%, 아마존은 33.5%, 타깃은 18.2%나 성장했다. 이들 기업은 어떻게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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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7

‘코로나 블루(Corona Blue)’. 코로나로 일상의 변화가 생기며 찾아온 우울감을 의미한다. 예상보다 장기화된 코로나와 높아진 2차 확산 가능성으로 소비자들의 불안감과 우울감이 높아진 탓이다. 이런 상황 속, 코로나 블루 시대의 소비자는 무엇을 위해 소비하는가. 또, 이 시대의 소비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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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천체의 움직임은 계산할 수 있어도, 인간의 광기는 계산이 안된다.” 아이작 뉴턴이 주식투자에서 큰 손실을 본 후 남긴 말이다. 이제 세상 사람들은 “인간의 행동은 예측할 수 있어도, 바이러스의 광기는 예측이 안 된다”며 패닉 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