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사이드] 실속, 품격 다 잡고 싶다면? 2024 신세계그룹 설 선물세트 모음집

2024/02/02

2024 설 연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신세계그룹은 명절을 맞아 다채로운 선물세트와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올해도 고물가 기조가 이어져 가성비 상품군을 대폭 늘리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소비 양극화에 따른 프리미엄 상품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럭셔리 선물세트도 준비돼 있다.

백화점부터, 대형마트, 호텔, 이커머스까지. 이번 설, 고민은 좁히고 만족은 넓힐 신세계그룹의 테마 별 선물세트를 만나 본다.

       

“최고의 한우 찾는다면”
신세계백화점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

한우는 명절의 단골 선물이다. 신세계백화점은 프리미엄 선물세트 라인 ‘5-STAR’와 유통사 유일의 한우 자체브랜드 ‘신세계 암소 한우’를 필두로 최고의 한우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설에는 중량, 부위 등 다양한 구성과 가격대로 구성해 선택지를 늘렸다.

5-STAR 명품 미각 한우|2.7kg|850,000 원

명절 마다 완판 행진을 잇는 ‘5-STAR’ 라인의 대표 한우 선물세트다. 한우 한 마리당 2%만 생산되는 귀한 특수부위를 맛볼 수 있다. 부채살, 치마살, 안창살, 제비추리, 토시살 등 5가지 부위를 종류별로 구성해 다양한 풍미와 식감을 선사한다.

신세계 암소 한우 플러스 스테이크|1.8kg|450,000 원

한우 전문 바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하여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는 ‘신세계 암소 한우’ 대표 선물세트다. 기존보다 한 단계 높은 1+ 등급의 한우를 사용했으며 등심(0.9kg), 안심(0.54kg), 부채살(0.36kg) 등 선호도 높은 부위를 스테이크용으로 기획했다.

       

“고물가 맞선 가성비 과일 찾는다면”
이마트 과일 선물세트

고물가 속 설 명절을 맞이하게 되면서 장바구니 부담도 커졌다. 이번 설은 특히 작황이 안 좋아 명절 필수 과일의 물가가 크게 뛰었다. 이에 이마트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시세의 샤인머스캣과 이를 활용한 혼합세트로 가성비 넘치는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설에만 맛볼 수 있는 인기 만감류 선물세트도 주력으로 판매한다.

시그니처 샤인머스캣 3입|2.5kg(3송이)|49,700 원 (카드할인 30%)

명절 과일의 절대 강호 사과, 배에 이어 올해도 샤인머스캣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이마트는 설을 맞아 5만 원 이하의 샤인머스캣 단품 세트 물량을 지난해 대비 50% 늘렸다. 보기만 해도 청량하고 먹음직스러운 3송이 구성의 샤인머스캣 선물세트는 이번 설 베스트셀러로 꼽힌다.

시그니처 샤인&사과&배|4kg(샤인머스캣2/사과3/배2)|59,500 원 (카드할인 30%)

이마트 바이어가 품질 좋고 맛있는 과일만을 꼼꼼하게 엄선해 혼합 과일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인기 과일 샤인머스캣과 제수 용품인 사과, 배로 채워져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끄는 구성이다.

프리미엄 제주 천혜향|4.5kg(12~18입)|55,840 원 (카드할인 20%)

천혜향 선물세트에는 만감류의 성지 제주에서 수확해 산지의 신선함을 고스란히 담았다. 천혜향을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시기인 지금, 선물하기 가장 좋은 천혜향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빠르고 간편하게, 센스 있게 선물하세요”
SSG닷컴 그로서리 마케터 Pick 선물세트

SSG닷컴도 이번 설을 맞아 가성비 상품부터 프리미엄 상품까지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킬 선물들을 준비했다. 받는 이의 휴대폰 번호만 알면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편리함을 더했다.

SSG닷컴 그로서리마케팅 박새롬 파트너는 “소중한 이에게 만족스러운 선물을 하실 수 있도록 품질 좋은 상품으로만 준비했으니 ‘믿고 사는 즐거움’을 느껴 보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SSG 선원규 아람 곶감세트|1.3kg (26입)|68,000 원

곶감 장인 ‘선원규’ 생산자가 재배한 상품으로, 잘 익은 감을 자연건조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한 박스에 총 26개가 들어 있어 온 가족이 나눠 먹기 좋으며, 개별 포장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달링다운 와규 2호|1.6kg|123,000 원

취향 따라 와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이용 등심(800g)과 불고기용 소고기(800g)로 구성했다. 전 세계 고급 레스토랑과 호텔에서 사용하는 와규를 정성스레 손질했으며, MAP 방식으로 포장해 신선함을 더했다. 전용 포장 가방도 있어 소중한 마음을 담은 선물로 제격이다.

바샤커피 그랜드 헤리티지 기프트 박스|커피백(25개입)+머그컵(2개입)|179,100 원

싱가포르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인 바샤커피의 베스트셀러로 구성한 커피백 테이스터(25개입)와 바샤 머그컵(2개입)이 담긴 선물세트. 소중한 이에게 커피 한 잔의 여유와 고급스러운 풍미를 전할 수 있어 명절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SSG닷컴 선물세트 구매 Check Point
마지막으로 택배로 발송되는 냉장/냉동 세트는 2/5(월) 오후 10시 59분까지, 상온세트는 2/6(화) 오후 1시 59분까지 주문하면 명절 전까지 받아볼 수 있다. 택배배송 마감 이후에도 쓱닷컴은 ‘쓱배송’으로 설 하루 전날인 9일까지 선물세트를 배송한다.

 

       

“조선호텔의 헤리티지와 럭셔리가 담긴”
조선호텔앤리조트 이색 선물세트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설을 맞아 품격 있는 선물 세트로 감사함을 전할 수 있도록 ‘2024 조선호텔 설 선물세트’를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한다. 그중 뻔한 선물이 아닌, 이색적이면서도 럭셔리한 선물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을 소개한다.

헝가리 미디움 구스다운 세트(King)|이불 속통(1ea)+베개 속통(2ea)|1,670,000 원 *할인 혜택 수단에 따라 가격 상이

조선호텔의 객실에서 사용되는 구스 이불과 동일한 상품으로 호텔에서의 편안함과 품격있는 숙면을 가정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이다. 유럽 대표 구스 산지인 헝가리 구스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촉감과 폭신함이 특징이며 보온성과 복원력이 우수하다.

모듬 딤섬 세트|10개입x3팩|200,000 원

딤섬 전문 셰프가 조선호텔의 레시피로 빚은 수제 딤섬으로 크리스탈 새우 교자로 불리는 딤섬의 꽃 하가우부터 이베리코 돼지고기로 속을 채운 샤오롱바오, 새우로 토핑한 샤오마이까지 총 5종의 다양한 딤섬을 각 2 피스씩 3개의 팩으로 구성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선물세트 구매 Check Point
판매 기간은 2/5(월)까지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더 조선호텔’, SSG닷컴 등 온라인 몰을 비롯해 신세계 백화점 본점, 강남점 등 주요 점포 7개점에서 만날 수 있다. *배송은 1/30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

 

       

“3만 원 미만 초저가 선물세트 쏟아진다”
G마켓&옥션 ‘설빅세일’ 프로모션

G마켓과 옥션은 명절 프로모션 ‘설빅세일’을 통해 1~3만 원대의 초저가 선물세트를 대거 선보인다. 양말, 속옷 등 패션잡화부터 공산품 세트, 식품에 이르기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판매자와 사전 기획을 통해 5만원대 이하 가성비 선물세트 비중을 지난해 행사 대비 약 15% 늘렸다.

매일 최대 85% 할인가에 선보이는 600여 개의 특가상품 역시 가성비 선물세트가 대거 포진돼 있다. 특히 카테고리 별로 8개의 인기상품을 엄선해 매일 밤 12시마다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일자별 ‘오늘의 상품군’을 파악해 두면 좋다. G마켓과 옥션 검색창에 ‘선물세트’를 검색한 뒤 ‘설 빅세일 상품 모아보기’를 누르면 더욱 다양한 가성비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설빅세일 기간에는 누구나 쿠폰을 무제한 발급받을 수 있다. 무제한 15%할인쿠폰(1만원이상 최대 5만 원할인)과 함께 카드사의 혜택도 최대 5만원까지 7% 즉시할인이 제공된다.

유니버스 클럽에 가입하면 풍성한 특별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가입 즉시 3만원 캐시와 함께 5천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 원하는 경품을 골라 담는 럭키박스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럭키박스 경품으로는 세라젬 안마의자, 삼성 에어드레서, LG공기청정기 등이 있으며 최대 5백만 원까지 골라 담아 응모 가능하다.

세일즈프로모션팀 박근승 파트너는 “경쟁력 있는 브랜드와 중소셀러분들의 알토란같은 상품들을 준비했다”라며 “설빅세일을 통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 분의 가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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