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2015/10/12

역사를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던 명문가들이 시대의 문화·예술을 선도하고 이끌었던 것처럼 이제는 기업이 그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신세계백화점도 계속해서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고객들에게 소개하여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