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2017/07/10

2016년 9월, 스타필드 하남 오픈 후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곳이 있습니다. 한강 풍경과 하나로 이어질 듯 파랗게 펼쳐진 풀 너머 첨벙대는 물장구 소리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곳.바로 스타필드 하남 아쿠아필드입니다. 2030에게는 인증샷의 성지로, 4050에겐 일상 속 힐링의 명소로자리매김한 아쿠아필드, 그 특별함 뒤에는 특별한 팀이 있습니다. “넘버 원, 원 팀!(NO.1 ONE TEAM)”이라는구호 아래 어느 때 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아쿠아운영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