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광고나 트렌드 등에 현혹되지 않고 자신이 지향하는 가치를 따져 소비하는 미닝아웃 트렌드! 함께 동참해 보는 건 어떨까요?

신세계아이앤씨가 환경 문제 해결에 주력하는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프로그램 ‘미니콘테스트’를 통해 총 6,000만 원 상당의 성장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마트가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와 함께 중소기업 ESG 역량 강화에 나선다.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스타필드 플레이'와 더불어 인근 전통 시장 및 문화예술계 지원 등 활발한 상생 프로젝트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아이앤씨(대표 손정현)가 오는 9월 13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는 ‘미니콘테스트(Mini Contest)’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미니콘테스트’는 사회, 환경 등 ESG 관련 문제 해결을 비즈니스의 중요한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는

ESG 가치경영을 실천하며 지역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 온 신세계프라퍼티가 이번에는 경기도 고양시 삼송상점가 상인들의 동반성장 파트너로 나선다. 스타필드 고양은 지난 9일(화) 고양시와 삼송상점가 상인회, 사회복지법인

식물성 대체식품은 미래 인류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까? 나아가 새로운 대안이 아닌 새로운 미식의 세계를 열어갈 수 있을까? 신세계푸드의 국내 최초 식물성 대체식품 스토어, ‘더 베러’에서 그 해답을 찾아봤다.

지난 6월 배우 공효진, 전혜진, 이천희가 출연한 영화 <보통의 용기>가 개봉했다. 작년 하반기 방영된 KBS 환경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의 환경다큐 영화 버전이다. 탄소 없는 생활을